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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와 피요르드로 유명한 노르웨이는 스칸디나비아 반도 서쪽에 위치하며 동쪽으로는 스웨덴, 북쪽으로는 핀란드와 접해 있다. 서기전 1800년경에 게르만족이 정착하면서
역사가 시작되었지만, 27세기가 지난 900년 경에야 나라의 틀을 잡기 시작 하였다.
1380년에 덴마크 지배하에 들어갔고, 19세기 초에는 스웨덴의 손아귀에 들어 갔다.
그 후 1905년에 스웨덴과의 군주 연합에서 완전히 독립을 얻게 되었다. 국내에 천연 자원이 풍부하고, 사회보장 제도가 철저한 나라이다.
북위 57°
57′에서 북위 71° 11′에 위치한 길고 협소한 노르웨이는 총 면적이 약 323,877㎢이며, 이 중 80%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고, 경작지는 3%에 불과하다.
빙하에 의해 긴 피요르드를 포함하면 해안선의 길이가 무려 28,000km에 달하며, 빙하로 약 1,700개소가 남아있다.
멕시코 난류의 영향으로 기후는 비교적 온화한 편이며, 주요 도시는 수도인 오슬로를 비롯한 베르겐(BERGEN), 트론드하임(TRONDHEIM)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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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요
ㅇ 국 명 : 노르웨이 왕국(The Kingdom of Norway)
ㅇ 수 도 : 오슬로(Oslo : 인구 50만명)
ㅇ 면 적 : 386,958㎢(남한의 약 4배)
- 본토 : 323,878㎢(3%농토, 21%산림), Svalbard 군도 : 62,700㎢, Jan Mayen섬 : 380㎢
ㅇ 인 구 : 450.3만명(2001.1월 현재)
※ 인구밀도는 유럽에서 아이슬랜드 다음으로 적음.
ㅇ 인 종 : 노르웨이인
ㅇ 언 어 : 덴마아크어의 영향을 받은 Bokmal語, 노르웨이 지방 고유어인 Nynorsk語
※ 두개 언어 모두 공식언어로 통용
ㅇ 종 교 : 루터 복음교(94%)
※ 헌법상 국교로 지정, 신앙의 자유 보장
ㅇ 정 체 : 입헌군주제
ㅇ 정부형태 : 내각책임제
ㅇ 국 회 : 단원제(입법과정에서 양원으로 변형)
ㅇ 헌 법 : 1814.5.17 제정
ㅇ 대외정책 기조 : 친서방, NATO 회원국, 북구제국과의 협력
ㅇ 유엔가입 : 1945.11.27(원가맹국)
ㅇ 국 경 일 : 5.17(1814.5.17 제헌기념일)
ㅇ 화폐단위 : 노르웨이 크로네(Norwegian kroner : Nkr)
- 환율 : US $ 1.00 = 8.79Nkr(2001.10.26)
ㅇ 기 후 : 전체적으로 겨울이 길고 여름이 짧음. 서해안은 Gulf Stream의 영향으로 겨울은 평균 기온 -1~-2℃로 온화하며, 여름은 평균기온 9~17도임. 내륙 산악지역과 북부는 대체로 서해안 보다 한냉하고 바람이 강함.
ㅇ
교육제도 : 현재 9년제 의무교육인데, 97년부터는 10년제로 바뀜.
ㅇ
공항에서 시내 까지의 거리 : 15km (OSL) / 20km (BERGEN)
ㅇ 전 압 : 220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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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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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오슬로
(OS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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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평균 |
6 |
11 |
13 |
18 |
23 |
27 |
26 |
25 |
22 |
16 |
8 |
6 |
최저평균 |
-12 |
-15 |
-9 |
-5 |
1 |
3 |
6 |
7 |
2 |
-1 |
-8 |
-16 |
평 균 |
-6.9 |
-6.3 |
-2.3 |
3.2 |
9.4 |
13.6 |
16.0 |
14.6 |
10.0 |
4.5 |
-0.6 |
-3.9 |
강우일수 |
12 |
12 |
13 |
10 |
11 |
10 |
12 |
15 |
11 |
12 |
12 |
15 |
|
강우량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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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
70.6
|
57.1
|
48.5
|
31.2
|
33.7
|
36.1
|
44.9
|
58.7
|
74.9
|
85.9
|
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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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사시대
ㅇ 노르웨이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빙하기 말기인 BC 9000년경으로 추정
ㅇ BC 1500- BC 500년경 암각화에는 가축을 기르고 농경을 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으며, 주거지는 대부분 해안을 따라 형성
2. 바이킹 시대(800-1050)
가. 정착지 확대와 활발한 교역
ㅇ 노르웨이 바이킹에 관한 최초의 기록은 서기 800년경에 등장
※ 그리스어로 작성된 한 기록은 노르웨이 바이킹들을 숲에 사는 유쾌한 민족으로 춤과 노래를 즐겼고 장수하는 민족이라고 묘사
ㅇ 바이킹들은 유럽 전역에 걸친 약탈 및 영토 확장을 통해 강력한 세력으로 부상
- 노르웨이 바이킹들은 Isle of Man, 헤브리디스(Hebrides), 북부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등을 정복하였고 그린랜드와 아이슬랜드에도 정착
ㅇ 바이킹들은 대대적인 원정을 통해 안정적인 교역로를 확보함에 따라 활발한 교역활동을 전개
- 카스피해, 흑해까지 진출, 아랍 및 그리이스 상인들과 교역
※ 바이킹의 활동이 활발할 수 있었던 원인
① 프랑크 왕국의 카를 대제(742-814) 사후 유럽에서의 사회 해체 현상
② 바이킹들의 탁월한 전투 능력과 항해술
ㅇ 활발하였던 바이킹의 활동도 1000년대에 들어 막을 내리게 되는데, 이는 중서부 유럽에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한 잘 정비된 국가들의 출현 및 남부 러시아에서의 민족이동 등의 결과
나. 통일 및 기독교의 전파
ㅇ 885년경 하랄드 1세(Harald Hårfagre: Harald Fair Hair)에 의해 처음으로 통일을 달성하나 통일국가의 완성은 보지 못함.
- 하랄드 1세의 후계자들이 통치하던 기간중, 노르웨이는 끊임없는 내란과 덴마아크의 침략으로 혼란을 겪음.
ㅇ 995년경 ‘해상의 왕’으로 유명했던 올라프 1세(Olav I Tryggvesson)는 강력한 왕권을 확립하고 기독교 전파에 노력하였으나, 덴마아크와의 전쟁에서 전사
ㅇ 노르웨이의 재통일과 기독교로의 개종은 올라프 하랄드손(Olav Haraldsson, 재위 : 1016-28)을 기점으로 확고하게 뿌리를 내리게 됨
- 기독교로의 개종과정에서 올라프 하랄드손은 많은 적을 만들게 되고 1028년 덴마아크의 카누테 왕(King Canute)과 결탁한 노르웨이 귀족들에 의해 축출되었다가 1030년 왕권을 탈환하기 위한 전투에서 전사
※ 서기 1,000년을 노르웨이에 기독교가 전래된 기점으로 삼음.
3. 스베레(Sverre) 왕가의 성립과 스칸디나비아 3국 연합(Union of the three crowns)의 형성
가. 스베레 왕가(1184-1319)
ㅇ 1130년부터 50년간 왕권을 둘러싼 귀족들간의 내란이 계속되었고 마침내 1184년 스베레 시구르드손(Sverre Sigurdsson)이 강력한 통일국가를 완성
- 1184-1319간은 스베레 왕가 시대로, 동 시기에 아이슬랜드, 그린랜드 등으로 노르웨이의 영토를 확장하고 왕위를 장자가 상속하게 하는 등 국력이 신장되고 제도가 정비됨.
나. 스칸디나비아 3국(노르웨이, 덴마아크, 스웨덴)
연합(1397-1523)
ㅇ 칼마르 동맹의 형성(1397)
- 노르웨이 호콘 6세의 미망인이며 덴마아크의 발데마르4세의 딸인 마가레테(Margarethe) 여왕은 덴마아크와 노르웨이를 함께 통치하고 있었는데, 스웨덴을 포함하는 스칸디나비아 3국간 연합을 형성하는데 성공
- 연합의 국왕은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아크의 원로원간 합의를 통해 선출하였는데, 연합의 첫 국왕은 에릭왕(King Erik)
※ 연합형성 배경
① 스칸디나비아 3국은 왕실간 친인척관계로 복잡하게 연결
② 문화적, 언어적 유사성
③ 독일 세력에 대한 공동의 대처 필요성
- 1448년, 스칸디나비아 3국 연합 국왕 선출을 둘러싸고 덴마아크와 스웨덴간의 분쟁이 발생, 결국 노르웨이 지배권을 둘러싸고 패권 경쟁을 벌임.
- 패권 경쟁에서 덴마아크가 우세하게 됨에 따라, 노르웨이는 덴마아크 영향력하에 남게 됨.
ㅇ 1523년, 연합의 왕이던 크리스티안 2세의 폭정에 항거 스웨덴의 구스타프 바사가 봉기, 크리스티안 2세를 스웨덴에서 축출하고 스웨덴 국왕이 됨에 따라, 스칸디나비아 3국 연합은 해체됨.
4. 덴마아크와의 연합(1523-1814)
ㅇ 덴마아크 지배하의 노르웨이는 덴마아크의 경제적 수탈과 정치적 탄압에 항거하기도 하였으나 독립을 위한 투쟁은 모두 실패
※ 16세기초 오슬로의 Akershus성에서 덴마아크의 경제적 수탈에 항거하여 일어난 Alvsson의 독립운동은 덴마아크 군대에 의해 잔혹하게 진압됨.
- 노르웨이의 유명한 극작가 입센(Ipsen)은 “At Akershus”라는 詩에서 Alvsson의 죽음을 “노르웨이의 심장을 강타”한 사건으로 묘사
ㅇ 덴마아크의 지배는 노르웨이 사회에 많은 영향을 미침
- 종교적인 측면에서 이전에 대다수가 가톨릭 신자였던 노르웨이는 덴마아크의 영향을 받아 종교개혁을 통해 신교도화
- 언어적인 측면에서 노르웨이 지배층의 대다수가 덴마아크 귀족들로 구성됨에 따라, 덴마아크어의 영향을 받게 됨.
ㅇ 노르웨이는 이전까지 주로 어업과 농업에 종사하였으나, 1700년대 부터 상업의 발달로 노르웨이 경제가 활기를 띄기 시작
- 목재와 생선을 주로 수출
- 수출입을 위한 상선단이 점차로 확대
5. 나폴레옹 전쟁후 독립 선포와 스웨덴과의 연합 형성(1814)
ㅇ 나폴레옹 전쟁시 노르웨이는 덴마아크와 함께 나폴레옹 진영에 소속
ㅇ 나폴레옹 전쟁이 종료되는 시점인 1814년 스웨덴은 덴마아크를 침공, 킬(Kiel)에서 강화조약 체결
- 동 강화조약에는 덴마아크는 스웨덴에 노르웨이를 양도
ㅇ 킬 강화조약에도 불구하고 노르웨이는 에이츠볼(Eidsvold)에서 독립을 선포하고 당시 유럽에서 가장 진보적인 헌법을 채택(1814.5.17)
- 이러한 노르웨이 독립 시도에 스웨덴의 칼 14세는 노르웨이를 전격 침공하고, 노르웨이는 스웨덴과의 연합 수립을 인정하게 됨
- 스웨덴과의 연합은 이루어졌지만, 노르웨이는 1814.5월에 채택된 헌법을 간직하게 되었으며, 헌법상으로는 독립국가가 됨.
6. 스웨덴과의 연합(1814-1905)과 연합의 분리
ㅇ 스웨덴과의 연합기간은 노르웨이에는 정치적, 경제적으로 중요한 변화의 시기
- 정치적으로는 다당제를 기본으로 하는 민주주의가 정착되고 경제적으로는 산업사회로의 진전 및 상업선단의 급성장이 이루어짐.
- 아울러, 1825년 미국으로의 첫 이민이 이루어진 후, 1910까지 약 40만명의 노르웨이인들이 북미 대륙으로 이주
ㅇ 노르웨이는 1814년 독립이 좌절된 이후, 지속적으로 연합내 평등권 획득을 주장함.
- 1890년대 스웨덴과 노르웨이의 관계는 노르웨이가 독자적인 영사권을 주장하면서 악화됨.
- 1901년 스웨덴과 노르웨이는 영사제도에 관하여 협상을 하였으나, 실패함.
※ 스웨덴은 노르웨이가 스스로 영사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승인할 의사를 표명하였으나, 이는 스웨덴 외무성의 감독을 받아야 한다는 부대조건을 전제로 한 것이었으므로, 노르웨이측이 이를 거부함.
- 1905.6월 노르웨이 의회가 내각의 제안으로 독자적인 영사제도 수립을 결의하자, 스웨덴왕은 이를 거부함.
ㅇ 1905.9월, 독자적인 영사제도를 둘러싼 양국간의 갈등은 양국이 각기 육군과 해군에 동원령을 내릴 정도로 심각한 양상으로 치닫는데, 결국 양국 대표들이 회합을 가진 칼스타드(Karlstad)에서 스웨덴은 노르웨이의 완전한 독립과 연합의 분리를 승인
7. 1,2차 세계 대전과 노르웨이
가. 제
1차 세계 대전중의 노르웨이
ㅇ 1914.8월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노르웨이 등 스칸디나비아 3개국은 즉각 중립을 선포
- 노르웨이의 중립은 존중되었으며, 1차 대전의 직접적 피해를 겪지 않음.
나. 제
2차 세계 대전중의 노르웨이
ㅇ 1차 세계 대전후 노르웨이는 복지국가 건설을 위한 정책을 실시
- 1935년 새로운 경제정책을 도입, 노르웨이 정부는 복지국가 건설을 목표로 세금 징수를 늘리고 공공사업을 확대
ㅇ 1940년 2차 세계 대전의 발발로 노르웨이의 복지국가 건설 과정은 일시 중단
ㅇ 독일군은 1940.4월 덴마아크를 점령하고 노르웨이의 일부지역을 점령함.
- 자체 군사력이 약했던 노르웨이는 영국과 프랑스 연합군이 철수하자 전 국토를 독일군에게 점령당함.
- 이에 노르웨이 정부와 왕실은 영국으로 탈출, 망명 정부를 세우고 노르웨이 상선단 대부분은 연합국의 관리하에 편입됨.
ㅇ 독일 점령기간중 점령군에 대한 저항운동이 계속되었으며, 35,000명의 노르웨이인들이 집단수용소나 감옥에 수용됨.
ㅇ 1945년 2차 대전이 종료된 후, 노르웨이는 국제연합(UN)에 창설 회원국으로 참여하게 되고 1949년에는 전통적인 중립정책에서 친서방 정책으로 전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가입함.
8. 주요 사건일지
ㅇ 1913 여성참정권 인정
ㅇ 1914-18 1차 대전시 중립 유지
ㅇ 1925 Svalbard 복속
ㅇ 1940-45 2차 세계대전(독일에 의해 점령)
ㅇ 1953 Nordic Council 발족에 참여
ㅇ 1957 King Olav V 즉위
ㅇ 1959 EFTA 창설국
ㅇ 1962 및 67 EC 가입신청
ㅇ 1972 국민투표에서 EC 가입 부결
ㅇ 1973 EC와 통상조약 체결
ㅇ 1991.1 King Harald V 즉위
ㅇ 1992.10 EEA 협정 비준(94.1 발효)
ㅇ 1992.11 WEU 준회원 국가
ㅇ 1992.12 EU 가입 신청
ㅇ 1994.11 국민투표에서 EU 가입 부결(반대 52%, 찬성 48%)
ㅇ 1999.3 Schengen 협정(회원국간 국경통제 철폐) 준회원 가입(2001.3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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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재단은 스웨덴의 발명가 알프레드 노벨(Alfred Nobel) 에 의해 창설되었다 . 노벨상은 노벨이 유산으로 남긴
재원을 바탕으로 세계 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한 사람과 단체에 매년 수여되는데 물리학, 화학, 의학, 평화상, 문학분야로 나누어 수여한다. 노벨
평화상 수여자는 오슬로에 있는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서 뽑는데 이 노벨위원회는 노르웨이 국회에서 선출된 사람들로 구성된다. 노벨평화상은 노벨의
숨진 날을 기려 매년 12월 10일 오슬로 시청 건물에서 수여된다. 최초의 사상자는 적십자를 창설한 스위스의 '앙리 뒤낭'이었으며, 그동안 마틴
루터 킹 목사, 고르바쵸프, 넬슨 만델라 등이 수상하였으며, 2000년도에는 우리나라의 김 대중 대통령이 수상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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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는 분명 밤 12시를 가리키고 있는데, 한밤중에 태양을 볼 수 있는 백야란 무엇일까?
이 신비한 체험을 노르웨이에서 할 수 있다.
지리적으로 북쪽에 위치한 유럽에서는 하계기간 중 낮이 긴 것이 특징이지만, 특히 북구지역에서는 밤이 거의 없을 정도로 길다. 노르웨이의
경우 남쪽인 오슬로에서는 백야는 볼 수 없지만 하지를 전후한 수주간의 시기에는 가장 어두운 자정 이후에도 숲속 오솔길을 혼자서 산책할 수 있을
정도이며, 베르겐처럼 서해안 지역에서는 오슬로 지역보다 더 훤하다.
24시간 동안 해가 지지않는 백야
현상은 노르웨이 중북부 지역인 북위 66도 지점부터 최북단 노르캎 지점인 북위 71도까지 에서만 볼 수
있는데, 위도에 따라 백야가 계속되는 기간은 차이가 있다.
즉, 백야 현상이 나타나는 최하단 지점인 모이라나(북위 66도 인근)에서는 6월15일 부터 6월30일간
약 2주간만 백야현상을 볼 수 있으며, 최북단 노르캎에서는 훨씬 더 길어 5월15일 부터 7월30일 간에 걸쳐 무려 2개월 반이나
볼 수가 있다. 따라서 백야를 관광하려면 노르웨이 중북부보다 더 북쪽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백야관광으로 가장 유명한 곳이 노르캎이며, 이곳을 다녀오는 경유지로 경치가 뛰어난 북부
중심도시 트롬쇠와 유목민족인 사미족이 순록을 방목하며 거주하는 카우토케이노 인근지역을 관광하면 좋다.
오슬로에서 이곳까지의 거리는 직선으로도 1500km 이상이나
되므로 대부분 항공편으로 이동해야 한다. 항공편은 오슬로에서 트롬쇠 공항을 경유, Alta까지 더 가서 차량편으로 노르캎까지 가거나,
트롬쇠 공항에서 소형 항공기편으로 노르캎 인근 호닝스보그 공항까지 간 다음 그 곳에서 버스편 가는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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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도시별 백야현상이 나타나는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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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라나(66도) |
6월
16일 ~ 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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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되(67도) |
6월
06일 ~ 7월 0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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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빅(68.5도) |
5월
27일 ~ 7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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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롬쇠(69.7도) 및
알타(69.8도) |
5월
20일 ~ 7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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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캎(71도) 및
함메르페스트(70.4도) |
5월
05일 ~ 7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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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명소 |
오슬로(OSL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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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겐(BERGEN [B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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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개요
노르웨이 서해안에 있는 국내 제 2의 도시.
수족관과 각종 미술관, 박물관이 있는 문화 도시이다. 12~13세기에는 수도,
14~16세기에는 한자동맹 도시로서 번성한 국제 무역항이기도 했다. 시가는 아침시장이 서는 항구를 중심으로, 북부에는 한자
박물관과 12세기 산타마리아 사원 등의 중세 건물이 다수 남아있다. 남부는쇼핑가, 동부에는 전망이 좋은 프로이엔산과 울링겐산이 있다. 또한
노르웨이 관광의 하이라이트 '피요르드 유람'기지로서 번화하다. 베르겐에서 라르달( LAERDAL )에 걸쳐서 세계 최대의 소그네 피요르드과
하르당겔 피요르드 등이 펼쳐져 있다.
주요 관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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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겐 항구 앞의 광장에서는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아침부터 노천시장이 선다. 이제 막 잡아 올린 싱싱한
생선과 신선한 야채, 과일, 꽃 등을 사고 파는 사람들로 항상 붐비며, 훈제연어 등 바로 먹을 수 있는 음식도 판매한다.
-오픈 : 여름
월~금 07:00~16:00, 토 07:00~15:00, 일 휴무

◈ 브뤼겐 박물관(Bryggens Museum)
한자 박물관 북쪽 약 300m 떨어진 곳에 있는 브뤼겐 박물관은 중세 때의
도기를 비롯, 각종 발굴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특히 룬(Rune) 문자를 볼 수 있다. 박물관 옆의 마리아 교회(Mariakirken)는
베르겐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로, 4개의 사각탑이 특징적이다.

◈ 그리이그의 집(GRIEG'S HOUSE)
베르겐교외 트롤하우겐에 있는 작곡가 그리이그의 자택과 스튜디오. 자택은 언덕 위에,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스튜디오는 호반에 있다. 애용한 피아노가 남아있다.

베르겐 교외의 판토프트(Fantoft)에 있는 독특한 목조교회이다. 원래는 12세기초 송네표르에 세웠던 것인데, 보존을 위해
1883년 이곳으로 이전했다. 지붕이 5층으로 되어 있는 매력적인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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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멘콜른 스키(Holmenkollen Ski)
점프대
1952년 동계 올림픽 때 스키 점프 경기가 열렸던 곳으로 1892년 이후 매년 3월의 일요일마다 열리는 스키 점프축제가 유명하다.
높이 56m 점프장 정상까지는 엘리베이터가 운행되고 있으며, 점프장이 있는 3층 건물 안에는 스키 박물관이 있다. 박물관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2500년 전의 스키와 난센, 아문센 등이 극지방 탐험 때 사용되었던 장비 등이 전시되어 있다. 홀멘콜른 스키 점프대를 오르는 동안
펼쳐지는 오슬로 시내의 아름다운 전경과 피요르의 아름다운 모습을 전망 할 수 있다. 홀멘콜른 북쪽 트리반 언덕에는 87m 높이의 북유럽 최대의 전망 타워인 트리반 타워가 있다.

◈ 한자박물관(Hanseatisk Museum)
시장 북쪽 브리겐 거리에 있는 박물관이다. 건물 자체도 16세기에 건립되어 시내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이다.
베르겐은 어업과 해외무역으로 부를 축적하고 14세기에 한자동맹에 가입했는데, 여기서는 당시 한자 상인들의 생활과 활약상을 볼 수 있어 흥미롭다.
오픈 : 11:00~14:00, 6~8월 09:00~17:00, 무휴

◈ 플로엔(Floyen)
산
시 동쪽에 있는 표고 320m의 산이다. 시장에서 북쪽으로 가면 빨강과 파랑으로 칠한 등산열차의 승차장이 있다.
최대 경사 26도인 사면을 10분쯤 걸려 전망대에 오르면,베르겐 시내는 물론 항구와 협만 등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특히 여름밤 10시경의
야경이 낭만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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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내 피요르드 (SOGNE FJORD)
세계에서 가장 길고 가장 깊은 피요르드로 길이는 약 200km이며, 깊이는 약 1,300m이다. 피요르드 지형은
빙하가 녹아 바다로 흐르면서 거대한 골을 만들어낸 지형이다. 베르겐의 시장 근처 페리 선착장에서 고속선으로 출발하여 돌아보는 방법과 베르겐
근처의 미르달에서 플롬 열차로 돌아보는 방법이 있다. 도중의 길이 93m인 키오스포스 폭포가 피요르드 관광의 백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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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함메르(Lilleha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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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동계 올림픽이 개최된 곳이다. 인구 2만여 명 정도밖에 안되는 작은 마을이지만 노르웨이에서는 가장 올된
마을 중의 하나이다. 기차역과 버스터미널은 예른바네(Jernbanet) 거리에 있으며, 약 200m 정도 앞쪽으로 걸어가면 마을의 중심이다. 가
볼 만한 곳은 중심가인 스토르 거리(Storgata)와 근처의 동계올림픽 경기장, 그리고 남쪽의 마이하우엔(Maihugen) 야외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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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이하우엔 박물관은 릴레함메르의 가장 유명한 명소로 북유럽의 전통민가와 교회, 농장 등을 볼 수 있다.(입장료:50Kr 개관:5~9월
사이)
근교의 볼거리는 릴레함메르에서 북쪽으로 13km 떨어진 훈데르포센 가족공원(Hunderfossen Family
Park)이다.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여행지로 이곳에 세계에서 가장 큰 거인상이 있다. 공원은 1월에서 8월 18일까지 문을 여는데,
입장료가 비싼 편이다. 숙소는 기차역 옆에 있는 여행안내소에 문의하면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릴레함메르는 오슬로 북쪽에 있으며, 기차로는 약 2시간 15분 정도 소요된다. 기차의 왼쪽에 앉으면 노르웨이에서
가장 큰 미요자 호수(Lake Mjosa)의 장관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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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rway in a Nutshell
약 2일간의 시간만 있다면 스칸디나비아 국가들 중에서도 가장 웅장한 노르웨이의 아름다움을 숨막히게 경험할 수 있는
환상적인 코스가 있다. 그것은 오스로로부터 베르겐까지 운행되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구간의 기차를 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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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6:30분 간의
기차여행은 바람과 마을, 안개, 농장, 산, 호수, 폭포, 빙하, 그리고 피요르드(빙하에 의해 꺾여 들어간 V자형의 계곡)와 함께 한다. 2일
간의 시간이 허락치 않는다면 대신 'Norway in a Nutshell'(노르웨이의 모든 여행지와 일정을 세밀하게 설명해 놓은 브로슈어와
지도)이라 부르는 탐험을 시도해 볼 수도 있다.
12시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유레일패스를 가지고 있다면 경비는 별로 많이 들지는 않는다. 보트와 버스요금을
추가로 지불할 때 약 165Kr 정도면 된다. 유레일 패스가 없다면 대략 400Kr는 필요하다. 'Norway in Nutshell'투어는 연중
가능하며,(5~10월은 매일, 비수기에는 주말에만) 오슬로에 있는 여행사나 베르겐의 여행안내소에 예약하면 된다.
오슬로로부터 기차 여행이 시작된다.
여름철이라면 07:42(똑같은 시간에 베르겐에서도 기차가 출발한다.
두 기차는
5시간 후에 미르달에서 만난다)에, 다른 계절이라면 10:00정도에 출발한다. 자리는 어느쪽에 앉더라도 훌륭한 자연경관을 볼 수 있지만 그래도
오른쪽에 앉은 편이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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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는 인기있는 아이로(Gelio)의 시키장을 빠르게 지나 100km의 험난한 산악지대를 계속 등반한다. 4시간
정도가 지나면 기차는 핀세(Finse) 바로 전에 베르겐 노선 간의 가장 높은 곳(108m)에 이른다. 그리고 눈의 터널을 재빨리 통과하고는
밖으로 대 파노라마를 토해낸다. 미르달(Myrdal)에서는 플롬(Flam)까지 이어지는(45분 정도 소요) 기차로 갈아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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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은 기차는
전장 20여km나 되는 급경사를 굽이굽이 잘도 돌아 내려간다. 도중에 높이 93m의 코스포센 폭포(Kjosfossen Waterfall) 앞에서
몇 분간 정차한다. 플롬에서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캐빈이나 유스호스텔에서 휴식을 취한다. 기차역에서 계곡을 따라 오솔길로 걸어서 5분 거리에
유스호스텔이 있다(5월 중순에서 10월까지만 문을 염). 기차역 뒤편으로 난 길을 따라 5분정도 걸어가면 오란드
피요르드(Aurland Fjord)의 전경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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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롬으로부터는 오란드 피요르드와 네로이 피요르드(Neroy Fjord)를 보고 구드방겐(Gudvangen)으로
가는 페리를 탈 수 있다.(페리 종류는 다양하므로 얼마든지 선택 가능) 구드방겐까지는 약 2시간 정도 소요되지만 아주 상큼한 시간을 갖게
해준다. 구드방겐에서는 보스(voss)로 이동해서 베르겐(아니면 오슬로로 돌아가거나)으로 가는 기차를 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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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빅(Narv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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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르웨이 땅이면서도 노르웨이에서는 육상교통수단으로 갈 수 없고, 인근의 스웨덴을 거쳐서 우회해 가거나 배편을
이용해야 하는 유럽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의 기차역은 철도로 갈 수 있는 곳 중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그래서 인지 젊은이들이
자신의 용기를 시험하기 위해 이 춥고 험난한 지역으로 찾아온다. 가는 도중에 펼쳐지는 자연의 경관이 무척
아름답다.
스웨덴의 스톡홀롬이나 예테보리에서 기차편이 있으며, 배는 노르웨이의 보도(Bodo)에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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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빅 역에는
코인로커가 있으며, 여행안내소는 역 밖의 오른쪽 언덕 위에 있다. 기차역에서 나와 오른쪽으로 걷다보면 두 갈래 길이 나온다. 그 중 오른쪽
길(Kongens Gade)을 따라가다 보면 왼쪽에 vivo라는 슈퍼마켓이 있다. 나르빅은 한나절이면 여행도 가능하고 물건도 살 수 있다.
특별히 볼 만한 것은 없지만 버스정류장 뒤편에 있는 케이블카를 이용해서 시내 전체를 조망해 볼 수 있다. 특산물로는 순록이나 기타 극지방의
동물에서 얻은 가죽과 수공예품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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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드캅(Nordk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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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르빅에서 739km, 햄머페스트(Hammerfest)에서 북쪽으로 80km 근처에 있는 유럽 대륙의 끝이다.
북위 71° 10′ 21″에 위치한 지역으로 환상적인 북극권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으며, 밤을 하얗게 지새울 수 있는 신비의 땅이다. 그러나
이곳까지의 여정은 아주 멀고도 지루한 여행이 될 것이다. 노드캅까지 여행하려면 1주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며, 유레일패스(기차편이 없으므로)가
소용없는 지역이어서 별도의 교통비를 준비해야 한다. 숙박비까지 포함한다면 약 US$ 400~500 정도는 족히 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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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까지 가는 교통편은 여러 가지가 있다. 첫번째는 유레일 패스를 이용해 스톡홀롬이나 예테보리에서 기차로
나르빅까지 간 다음(24~26시간 소요) 버스로 트롬소까지 가서(5:30분 소요) 배나 비행기를 이용해 노드캅까지 가는 방법이다. 그러나
배편은 아주 드문 편이고, 비행기 요금은 아주 비싸다(약 US$ 150).
두번째는 나르빅에서 버스를 이용해 알타를 거쳐(7시간 소요) 카피요르드(Kafjord)까지 간 다음, 페리로
갈아타고 호닝스보그 항구까지 간다(7시간 소요). 이곳에서 노드캅까지는 약 34km 떨어져 있으며, 버스로 30분 정도
소요된다.
세번째는 핀란드의 헬싱키에서 야간열차를 이용해 로바니에미까지 온 다음(12시간 소요), 로바니에미에서 버스로
락셀브(Lakselv)를 경유해서 노드캅까지 가는 방법이다. 로바니에미에서 락셀브까지 8시간, 락셀브에서 노드캅까지는 약 7시간이
소요된다.
여행안내소는 버스정류장 근처의 노드캅하우스에 있다(영업시간
: 6~8월, 매일 10:00~19:00, 9~5월,
10:00~16:00). 각 도시나 마을로 가는 구체적인 시각표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노드캅의 볼거리는 노드캅 전망대에서 일출을 보는 것과 보트를 타고 해안을 유람하는 것이다. 배는 4~5월 중순에만
운항하지만 다른 계절에는 다른 회사에서 간간이 배를 띄운다. 노드캅 전망대는 선물용품점, 카페테리아, 우체국 등이 있는데, 우체국에서는
방문기념으로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노드캅에는 유스호스텔, 캠핑, 개빈이 한데 모여있다. 노드캅 중심에서 8km 근처에 있으며, 항구에서 노드캅으로
오는 버스를 타고 오다보면 보인다. 6월에서 8월까지만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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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리조트 도시 게일로(Gei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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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로는 오슬로(Oslo)에서 북서쪽으로 240km 떨어진 , 하르당에르(Hardanger) 산맥의 고원지대 주변에 자리잡고
있다.
노르웨이에서 가장 뛰어난 크로스 컨츄리와 알파인 스키를 즐길 수 있는 슬로프와 설질을 자랑하는 게일로는 노르웨이, 아니 북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스키 리조트 지역이다. 스키어들을 위한 다양한 레벨의 숙박시설과 레스토랑 등이 즐비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게일로는 해발
800m 높이에 자리잡고 있고, 이곳에서 가장 높은 슬로프는 해발 1,178m에서 시작한다.
o 표고차 : 375m /
1,230'
o 최고지역 : 1,173m /3,847'
o 총 스키활강코스 길이 : 35km
o 크로스 컨츄리 : 230km
o 스키 시즌 : 11월부터 이듬해 5월
o 리프트 수 :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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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네피요르드로 가는 게이트웨이
구드방겐(Gudva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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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가 203km로 노르웨이에 있는 피요르드 중 가장 긴 송네피요르드로 들어가는 게이트웨이이다. 구드방겐 항구는
노르웨이 피요르드의 가장 안쪽에 자리잡고 있어, 자연그대로의 모습의 아름다운 항구로 된 작은 마을이다. 이곳에서 출발하는 배를 타고
송네피요르드로 들어가게 된다.
구드방겐 부근 피요르드 지대는 수심이 300m가 넘을 만큼 매우 깊고, 해안선은 수직으로 절벽을
이루고 있다. 비록 세계에서 가장 좁은 피요르드를 이루고 있지만, 대부분의 배들의 운항이 가능할 만큼 수심이 매우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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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역사
구드방겐은 노르웨이에 있는 순항선 항구중 가장 오래된 것 중 하나로, 1870년부터
1915년사이에는 관광객을 위해 항구에 약 200대에 달하는 마차가 다녔다. 고 기념품점은 1876년에 세워져 휴식처로써 매우 인기있는 곳으로
관광객들이 빠지지 않고 들리는 곳으로 정착하였다.
이 지역의 관광이 시작하면서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노르웨이 동서를 잇는 주 도로를
만들었다. 그런후, 크루즈산업이 시작하였다. 1,000년전 이곳은 바이킹의 중심이었고, 성장을 지속하였다.
17세기에는 이곳
구드방겐에는 400여명의 거주자가 있었으나, 음식과 땅의 부족으로 다른 곳으로 이주하였다. 그러나, 이곳이 관광지로 개발되면서 관광산업과
크루즈는 새로운 일거리를 창출하면서 이곳은 안정적인 노르웨이 서부 피요르드 마을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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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도시
및 볼거리
- 베르겐(Bergen) : 180km
- 보스 (Voss) : 46km
- 트빈드 폭포(Tvinde
Waterfall) : 30km
- 스탈헤임(Stalheim) : 1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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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 매직 동굴(White Magic Caves)
구드방겐의 백색 매직 동굴은 빛과 음악, 고요와 어둠, 평화와 조화 등의 운치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3, 40분 정도 소요되는 동굴 체험은 환영 홀에서 헬멧이나 자켓을 빌릴 수 있다. 동굴의 기온은 연중 8'C로 춥다. 노르웨이
작곡가 그리그(Grieg : 1843-1907)의 작품 "Hall of the Mountain King" 곡을 시작으로 하여 동굴 체험이
시작되는데, 동굴안을 거니는 동안 평화로운 곡들이 동굴전체를 감고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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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바닥은 카펫트가 깔려 있어, 걷기에 편하다. 흰색
마운틴 웰, 작은 호수들 사이를 흐르는 물줄기 등이 각색의 조명에 반사되어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동굴 체험의 끝은 햇볕이 들어오는 구멍이
나 있는 벽의 꼭대기 부근에 있는 보다 넓은 홀에 이르러 끝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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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데(For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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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데는 통신의 분기점으로 노르웨이의 무역과 공공 서비스 센터가 자리잡고 있다.
포르데 지방자치지역은 인구 10,000명이 사는 그다지
크지 않은 규모의 도시지만, 노르웨이에서 1인당 소비 증가율이 가장 높은 도시 중 하나이다. 송네와 피요르드 지역을 서비스하는 지방병원, 예술
센터, 지역예술 갤러리, 극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노르웨이에서 가장 큰 축제인 민속음악 페스티발이 매해 이곳에서
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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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요르드에 이은 또하나의 북유럽의 상징, 브릭스달 푸른빙하(Briksdal Glacier)
브릭스달 푸른 빙하는 해발 1,450m에 있는 요스테달 빙하(Jostedal Glacier)국립공원내에 있다.
1,200m 높이에서 나무로 무성한 좁은 브릭스달 계곡을 급습한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 곳으로, 자연의 놀라운 장관을 보기위해 년중
30만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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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스트린(stryn)과 브릭스달스브린
프엘스토브(Briksdalsbreen Fjellstove) 버스 정류장까지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스트린에 가는 가장 쉬운 방법은
오슬로(Oslo)와 베르겐(Bergen)에서 하루 3회 출발하는 버스와 트론헤임(Trondheim)에서 하루 2번 출발하는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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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요르드를 가는 관문 플롬(Fl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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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롬은 아울란스 피요르드(Aurlandsfjord)의 가장 안쪽에 자리잡고 있다. 아울란스 피요르드는 길이
204m에 수심이 1,308m에 달하는 거대한 규모의 송네피요르드의 지류이다.
굉음을 내는 폭포들과 깊은 계곡, 가파른 산으로 둘러싸인
플롬은 자연이 만들어내는 예술품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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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롬라인과 쵸스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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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롬 기차 여행은 노르웨이에서 가장 높은 곳을 맛 볼 수 있다. 기차여행은 미르달(Myrdal)산악 철도역에서
시작하여 피요르드 깊숙한 곳에 위치한 플롬까지 20km 철로를 따라 약 55분간의 특별한 경험을 느낄 수 있다. 기차가 달리는 동안 시종일관
펼쳐지는 웅장한 규모의 산, 천둥소리를 일으키며 떨어지는 폭포수 등의 거친 자연의 모습으로 경외감마저 느낄 수 것이다.
기차는 감아
흐르는 계류의 흐름에 맞춰 절벽을 껴안고 아슬아슬하게 지나치며, 종종 계곡아래 절경을 이루는 물줄기를 지나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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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7km에 달하는 수많은 철도가 노르웨이 곳곳으로 이어져 있는 주요 교통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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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요르드(Fj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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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지도를 펼쳐보면
전 해안선이 놀랄 정도로 예리하게 내륙으로 파고 들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이 피오르드이다. 동부 지역보다는 서부 지역의 해안선이
더욱 경사가 급하다. 피오르드의 역사는 빙하의 역사이기도 하다. 북구 지역에서도 신생대 기간 중 수 만년~수 십만년 주기로
반복된 간빙기를 통해 지금의 그린랜드나 남극대륙처럼 수천미터의 두께로 만년설이 쌓였다.
이 만년설은 얼음층으로 변해 엄청난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빙하로 흐르면서 지형을 파내 곳곳에 U자나 V자 형태의 깊은 계곡들을 수없이 만들어
냈다.
그리고 마지막 빙하기가
끝나 빙하가 사라지던 약 1만년 전에 빙하의 후퇴와 함께 빙하가 파내려간 부분에 바닷물이 들어와서 현재의 피오르드가
생성되었다. 피오르드의 가장 깊은 부분은 피오르드의 한가운데 인데 깊은 곳은 1,000m가 넘는 곳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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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길고
깊은 피오르드는 노르웨이의 '송네' 피오르드로서, 길이 204km, 최대수심은 1,308m, 주변의 산 높이는 1,500~2,000m에 달해
전체 계곡의 깊이는 무려 3,000m나 된다. 오르드는 남부 스웨덴
국경에서부터 최 북단 러시아 접경지역까지 노르웨이의 전 해안에 걸쳐 무수히 형성되어 있어 그 수는 크고 작은 것을 합쳐 수백 개 이상에 달한다.
피오르드 안에서는 마을과 마을을 연결하는 페리 보트가 교통 수단으로 이용되며 전혀 흔들림이 없기 때문에 배 멀미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오슬로'
피오르드처럼 남해안과 북부 지방의 피오르드는 수심이 얕거나, 주변의 산이 얕아 대체로 경관이 떨어지며, 뛰어난 경관을 갖춰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피오르드들은 주로 '트론하임'~'스타방거' 구간의 서해안 지역에 분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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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르드 관광은 폭이
넓은 피오르드보다 갈라져 나온 폭이 좁은 부분을 관광하는 것이 더 인상적이며 아기자기하다. 또한 피오르드 항해 중에 좌우로 수 없이 많은 크고
작은 폭포가 요란한 물소리를 내며 피오르드에 떨어지는 장관을 볼 수 있다. 산 위의 눈들이 녹는 5월이 되면 수십m 쌓였던 눈 녹은 물이
폭포를 이뤄 흐르다가 여름이 끝날 즈음인 8월 말이 되면 점차 수량이 줄어 많은 폭포가 점차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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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피요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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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랑거'
피오르드
(Geiranger Fjord)
오슬로' 서북방 약 500km에 위치하는 소규모 피오르드
규모는 작지만 주변경관이 뛰어나
노르웨이 제1의 경치 좋은 피오르드로 알려져 있으며, 하계기간 중 관광 유람선(카페리)이 거의 매시간 왕복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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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네'
피오르드(Sogne Fjord)
서해안 중앙부에 위치한 가장 규모가 크고 깊은
피오르드.
양안 (兩岸)에 걸쳐 수많은 과수원이 산재되어 있어 개화기인
5월 중순에 경치가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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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당거'
피오르드(Hardanger Fjord)
노르웨이의 제2 규모의 피오르드로서 베르겐에서 가깝고
오슬로~베르겐 구간 중간에 위치하여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노르웨이 중부 고원지역인 "Hardangervidda"와
연결 되어 있고, 양안(兩岸)에 과수원지대가 발달하여 개화기에 꽃이 만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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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은 체리와 사과가 주종으로서, 특히 7월말을 전후하여 많은 체리가
생산되어 현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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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
피오르드(Nord Fjord)
'송네' 피오르드와 '게이랑거' 피오르드 사이에 위치하는
3번째 규모의 피오르드로서, 인근에 유명한 '브릭스달' 빙하등 거대한 빙하지대와 접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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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네' 피오르드
남단 '구드방겐'~'플롬' 구간
'송네' 피오르드의 일부로서 남쪽으로 깊숙이 들어와 위치한
자(子) 피오르드 구간으로서, 주변의 높은 산과 절벽을 끼고 경치가 뛰어난 곳이다.
'오슬로'~'베르겐' 구간 철도편을 이용, '뮈르달'역에서 내려 지선으로 갈아타고
'플롬'까지 간 다음 그곳에서 약 2 시간 동안 구드방겐까지 페리로 관광하는 코스가
있다.
◈
계절에
따른 경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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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11월부터 이듬해 4월말 까지의 동계기간에는 노르웨이 중서부
산악과 피오르드 지역이 흰눈으로 덮여 온통 은세계를 이룬다. 이 기간중에는 제설차를 계속 가동시켜 주요 간선도로만
소통시키고, 소규모 도로들을 적설과 결빙으로 통행이 제한되거나 금지된다.
❉
5월
겨울에 쌓인 두터운 눈(통상 4~5m)이 서서히 녹기
시작하면서, 해수면에 접한 낮은 지역으로부터 초목이 싹이 트고 설선(雪線)이 점차 산 위쪽으로 상승해 올라가며, 산 아래쪽은 녹음이 우거지고 산
위쪽은 여전히 눈에 덮여 있게 된다.
대체로 5월 중순경 꽂이 만발하고, 수많은 폭포가 나타나며
점차 관광 시즌이 시작된다.
❉
6월
피오르드 양안(兩岸)의 설선이 더욱 고지대로 올라가면서
녹음이 짙게 우거지며, 산 위쪽에는 흰 눈이 그대로 덮여있고, 폭포의 수량이 최대가 되어 장관을 이루게 되므로 관광의
최적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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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8월
하계 휴가기간이므로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오나, 꽃이
지고 눈이 많이 녹아 폭포의 수량(水量)이 감소하여 경치는 6월보다 떨어진다. 한여름이지만 고원에는 두텁게 호수가 얼어있는 곳이 있고
일부 만년설도 볼 수 있으며, 산 정상에서의 스키타는 모습도 볼 수 있다.
❉
9,
10월
낮이 짧아지고 기온이 내려가 관광시즌이 끝나는 시기이며,
10월 중순부터는 내륙고지에 눈이 내리고 도로가 결빙되어 이동이 어려우며, 월동장비가 없는 차량은 운행시 위험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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