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부르크(Luxemburg)

 

 우리에게는 낯설지만 룩셈부르크는 유럽내에서는 작지만 강한나라로 통한다. 농업에만 편중되던 산업이 철강산업이 발달하면서 유럽 철강 산업의 중심이 되었다. 더불어 관련산업이 발달하면서 외국인 투자가 활발해지는등, 현재는 유럽의 많은 회사들이 진출해 있다. 현재는 금융의 중심지로서 수많은 은행가 투자회사들이 진출해 있다.

 

개 요

✲ 수도 : 룩셈부르크(Luxembourg, 8만명)

✲ 인구 : 43만명(141명/㎢)

✲ 면적 : 2,586㎢ (제주도의 1.5배)

✲ 면적 : 2,586㎢ (제주도의 1.5배)

✲ 주요도시 : 브라쇼브(Brasov), 티미소아라(Timisoara), 콘스탄짜(Constanta)

✲ 주요민족 : 게르만족

✲ 공용어 : 불어(공용어), 독어, 룩셈부르크 방언

✲ 종교 : 카톨릭(97%), 개신교 (1%)

✲ 위치 : 유럽서부, 북서부는 벨지움, 남부는 프랑스, 동부는 독일에 인접

✲ 교육 : 의무교육 9년

✲ 기후 : 온대성 기후

✲ 언론 : 신문 Luxembourg Wort, Le Republicain Lorrain TV RTL, 라디오 RTL

 

정 치

o 국가성립 : 1840년 네덜란드의 지배로부터 완전 독립

o 국경일 : 6.23(국가원수 생일)

o 정체 : 입헌군주제(정부형태: 내각책임제)

o 국가원수 : 앙리(Henry) 대공, 2000.10.7 즉위

o 의회 : 단원제(Chamber of Deputies, 60석)

o 수상 : 쟝 끌로드 융커(Jean Claude Juncker)(기독사회당)

o 외무장관 : 리디 폴퍼(Lydie Polfer)(민주당)

o 주요정당 : 기독사회당(19석), 민주당(15석), 노동사회당(13석), 녹새당(5석), 복지당(7석), 좌익당(1석)

 

경 제

o 국내총생산 : 176억불(1인당 GDP 41,009불,2000년)

o 중점경제정책 : 금융산업 집중육성

o 화폐단위 : Euro(1 Euro=$0.89, 2002.1)

o 주요자원 : 철, 석탄

o 교역(2000) : 수출 81억불, 수입 104억불

 

지 리

 동쪽에는 독일, 북서쪽에는 벨기에, 남서쪽으로는 프랑스가 위치하고 있는 유럽 주요 국가와 인접한 지리적 위치로 3~4시간이면 유럽 주요 도시들인 파리,프 랑크푸르트, 암스텔담등과 접근이 용이하다.

 북쪽에는 산림과 농경지가 남쪽에는 광산이 발달되어 있으며 포도재배지가 많으며 광산에서 나오는 철광석으로 철광산업이 발달되었다.

 

시 차

 서유럽 여타 국가와 같이 우리보다 7시간 늦으며 썸머타임때(3월부터~10월까지)는 8시간 늦다.

 

통 화

 EU가 출범하면서 유로화를 쓰고 있다.

 

한국으로의 전화

 호텔에서는 외부로 나오는 코드 번호를 먼저 누른다.(대개 0이나 9번) 그런다음, 001 + 82 + 0을 뺀 지역번호 + 전화번호

ex) 서울 232-1000 으로 전화할 경우 : 001 + 82 + 2 + 232-1000

룩셈부르크 국가 번호 352번

 

축 제

- 부활주일 전 6주동안 펼쳐지는 카니발

- 카톨릭 페스티발:4월 말에서 5월에 열림

 

쇼 핑

 유럽의 많은 국가들이 그렇지만 룩셈부르크 역시 오후 6시 이후로는 쇼핑하기가 어렵다. 모든 상점들이 다른 회사와 마찬가지로 6시 이후로는 문을 닫기 때문이다. 일요일에도 마찬가지로 쇼핑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상점들이 문을 닫는다.

 

여권 비자

 룩셈부르크와 우리나라는 사증면제협정에 따라 3개월간 무비자로 머무를 수 있다. 3개월 이상 체류시에는 벨기에 대사관에서 미리 비자를 발급받고 출국해야 한다.

 

 

역 사

 BC 57∼50년의 로마 정복 시기에 벨기에 종족인 트레베리족이 거주했다. AD 400년 이후 게르만족이 이 지방에 침입하여, 이곳은 프랑크족의 아우스트라시아 왕국과 나중에는 샤를마뉴 제국의 일부가 되었다. 843년 이 지역은 3부분으로 분할되었고, 963년에는 아르덴 백작 지그프리트 밑에서 독립체가 되었다.

 지그프리트의 후손인 콘라트가 1060년 룩셈부르크의 백작 칭호를 얻었고, 그의 후계자들은 결혼을 통해 소유령을 확대했다. 룩셈부르크 백작인 하인리히 4세는 1312년 하인리히 7세로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가 된 후 보헤미아를 덧붙인 세습재산을 아들에게 물려주었다. 1440년대에 이 지역은 부르고뉴가에 넘어갔다. 16세기초에는 합스부르크가의 지배를 받았고, 16세기 후반에는 스페인령 네덜란드의 일부가 되었다.

 1701∼14년의 스페인 왕위계승전쟁에 뒤이어 스페인령으로부터 오스트리아의 합스부르크 지배 밑으로 들어갔다. 빈 회의(1815) 결과 이곳은 네덜란드 빌렘 1세의 통치를 받게 되었다. 1830년 벨기에인들이 빌렘 1세의 지배에 저항하여 반란을 일으켰을 때 룩셈부르크의 대부분이 합세했다.

 이 반란 이후 룩셈부르크는 벨기에와 네덜란드에게 각각 분할되었다. 네덜란드에 속했던 부분은 1867년까지 네덜란드의 지배를 받는 대공국이 되었다. 1867년 후 유럽 강대국들에 의해 룩셈부르크의 중립이 보장되었고,그 공국은 나사우가로 넘어갔다. 1890년 대공국은 나사우-바일부르크의 아돌프 공에게 넘어갔는데, 그의 아들 빌헬름이 그를 계승했다(1905). 이곳은 1914년 독일에 점령되었다. 1919년 공국의 해방후 빌헬름의 맏딸은 자매인 샤를로트(1919∼64)를 위하여 공의 지위를 포기했다.

 1921년 벨기에와 경제동맹을 맺었고, 국제연맹에 가입했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 공국은 다시 독일군에 점령되었고, 대공 가족은 영국으로 도피했다. 1944년 해방된 후 중립노선을 포기하여, 1949년 NATO에 가입하고 나서 유럽경제공동체(EEC)에도 참여했다. 1964년 장 대공은 그의 어머니를 계승했다.

 

 

 룩셈부르크 기후(℃)

지   역

월 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룩셈

부르크

최고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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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일수

 

 

 

 

 

 

 

 

 

 

 

 

 

 

관광 명소

 굿랜드 지방(GoodLand)

 Good Land는 이름 그대로 정말 살기 좋은 곳이다. 수도 룩셈부르크 시티를 중심으로 Mamer, Alzette, Petrusse계곡과 일곱개의 성벽을 경관으로 하며 복구된 옛 건물과 현대적인 빌딩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Royal boulevard와 Kirchberg plateau에는 유럽연합 기관 및 금융 기관들이 멋진 자태를 자랑하며 자리하고 있다.

 수도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녹색의 대지가 펼쳐져 있다. Alzette, Petrusse, Attert, Eisch강을 따라 이 마을에서 저 마을로 돌아다니다 보면 저절로 녹음에 취하게 되고 온갖 꽃과 식물 나무들에 매료되게 된다.

 룩셈부르크의 예술, 역사, 전통에 대해 더 관심이 있다면 화랑과 박물관을 방문하는 것도 좋겠다. "Wenzel"이라는 관광 안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룩셈부르크의 자연과 문화를 다양한 각도로 접할 수 있다. 100분 동안 작고 예쁜 열차를 타고 다니면서 1000년의 역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티켓은 Place d'Armes에 위치한 룩셈부르크 시티 관광소에서 사면 된다.

 

구시가(Old Town)

 1994년 유네스코에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로마시대 당시 동서남북 교차지점으로서 아주 역사적인 장소이다. 룩셈부르크시의 가장 오래된 지역으로 아늑한 카페, 전문 식당가, 예술가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좁고 꾸불뿌불한 골목이 인상적이며, 국립 역사, 예술 박물관, 룩셈부르크시 역사 박물관, 노트르담 성당, 보크 포대, 왕궁등의 볼거리가 모여 있다.

 

국립 박물관 (Musee de L'Etat)

 선사시대의 발굴품에서부터 15~18세기의 루벤스, 반 다이크, 부루겔, 렘브란트 등의 작품의 근현대 미술품이 모두 전시되어 있으며, 룩셈부르크와 관계있는 모든 물품들이 폭넓게 전시되어 있다.

 특히 룩셈부르크 성곽의 복원 모형과 그에 관련된 컬렉션은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이다.

o 입장료 : 무료

o 입장시간 : 화~금(10:00~12:00 , 13:00~17:00) , 토·일(10:00~12:00 , 14:00~18:00)

 

그랜드 두칼 궁전(Grand Ducal Palace)

 그랜드 두칼 궁전은 르네상스 양식의 화려하진 않지만 소박한 왕궁이 시내 한 가운데 자리 잡고 있다. 현재 대공의 집무실이자 영빈관으로 쓰이며 대공이 머무를 때는 국기가 게양된다.

 왕이 휴가를 떠나는 7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만 일반에 공개되며 무기공, 접견실, 다이닝룸을 50분에 걸쳐 볼 수 있며, 근위병의 교대식은 10, 12, 14, 16, 18시에 행해 진다.

 

노트르담 성당(Cathedral de Notre Dame)

 구시가 쪽의 루즈벨트 거리의 끝부분에 위치한 이 성당은 1613년에서 1621년에 세워진 건축물로 고딕 양식과 르네상스 양식의 내부 장식으로 이루어진 조화가 뛰어난 성당이다.

 하늘을 찌를듯한 높은 첨탑이 인상적이며, 내부에는 왕가의 천정과 거대한 석관, 보물 등이 전시되어 있다. 이곳은 현 대공인 잔 대공과 벨기에 공주인 조세핀 샬로트의 결혼식이 있었던 곳으로 유명하며, 18세기 말에서 19세기 초에 확장 건축 되었다.

 

보크 포대(Casemates du Bock)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는 룩셈부르크의 시가지는 그 성벽과 2개의 강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절벽의 곳곳에는 각종 포대가 설치되어 있는데 그중에서 보크 포대는 최강이었으며 아직까지 보존상태도 가장 좋다.

 보크는 그룬트(Grund) 저지대 위의 샤토다리를 지난 곳의 깎아지른 절벽을 의미하는데 그 안으로 만들어진 지하요새에 보크 포대가 있다. 이곳은길이가 23km나 되며 미로처럼 복잡하다. 룩셈부르크의 요람인 지그프리트 백작의 성이 있었던 자리이며 시가지를 둘러싼 성벽 밑의 절벽을 뚫고 포대가 설치되어있다.

 

기욤 광장

 13세기 중반에는 성 프랑시스(St. Francis) 수도회의 수도원이 있었으나 1797년 프랑스의 점령으로 수도원이 파괴되고 19세기에 광장이 현재의 모습과 유사하게 재 디자인 되었다. 광장 중앙에 있는 윌리엄 기욤(William Guillaum)상은 1840년부터 1849년 까지 룩셈부르크를 통치했던 기욤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기욤은 네덜란드의 왕이자 Nassu-Gorange가의 대공으로 네덜란드 헤이그에도 똑같은 상이 있다.

 

룩셈부르크 성터

 10세기 중반 창건된 성은 16세기 중에 챨스 5세에 의해 침공되어 지금은 무너진 탑과 성벽이 지난날의 모습을 전하고 있다.

 

무기의 광장(Place d'Armes)

 수많은 노천카페로 둘러싸인 만남의 광장이다. Parlour of the City(도시의 응접실) 이라고도 불리운다.

 루이 14세떄 프랑스 군대가 광장을 포장하고 주위에 라임나무를 심었다. 예전에 군사 퍼레이드를 벌이곤 했던 장소이다.

 

미니기차(Mini Train)

 룩셈부르크의 신시가와 구시가를 구석 구석 돌며 구경할 수 있다. 6개의 언어로 룩셈부르크의 역사,문화가 설명된다.

 4월 ~10월, 10~17시 운행, 왕복 1시간, 헌법광장에서 출발한다

 

아돌프 다리(Adolf Bridge)

 높이 45m, 길이 84m의 다리로 신시가와 구시가를 연결하는 상징적교각이다. 교각 위로부터의 전망은 룩셈부르크시를 대표하는 풍경으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다리 아래는 페테루세 계곡이고 산책로가 아주 환상적이여서 다리의 주변은 룩셈부르크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주고 있다.

 

전쟁 기념비(Gella Fra(Golden Lady))

 1,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 참전용사를 추모하기 위해 1923년 세워졌다. 1940년 10월 20일 나찌에의해 파괴되었다가 1984년 재건축하였다. 여기에 있는 여신상은 룩셈부르크인의 자유와 저항을 상징한다.

 

헌법 광장(Place de la Constitution)

 기차역에서 북쪽으로 구시가까지 연결해 주는 루즈벨트 대로 건너편에 위치한 광장이다. 페테루세 계곡과 아돌프 다리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조망해 볼 수 있는 장소이다.

 광장의 중앙에는 룩셈부르크의 전쟁에서 죽은 이들을 기리는 황금의 여신상 있으며, 그 아래 쪽에는 이것이 4개 국어로 설명되어 있다.

 

 

 

 래드락 지방(RedRocks)

 룩셈부르크의 번영은 이 지방에서 비롯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천연 광물이 풍부한 이 지역은 룩셈부르크 철광산업의 근원지이며 산업과 비즈니스의 센터이다.

 그 밖에도 3개국어(불어, 독어, 룩셈부르크어)로 공연되는 연극과 다양한 전시회가 연중 계속된다. 룩셈부르크 제 2의 도시 Exch-sur-Sure에는 아름다운 외관을 하고 있는 상점들과 공공 건물, 호텔들이 많아 관광객들은 19, 20세기의 건축 양식을 즐길 수 있다.

 젊은 관광객들은 볼 거리와 게임이 많은 Bettembourg에 위치한 Parc Meveilleux와 Esch-sur-Alzette의 Galgenberg 레크레이션 공원으로 가는 것 도 좋다.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 경마나 등산 애호가들은 "Sntier du sud"라는 73km의 하이킹 도로를 따라 여행해 보자.

 

그밖의 관광명소

Parc Merveilleux in Bettembourg (공원)

Carriage Museum in Peppange (마차 박물관)

National Mine Museum in Rumelange (광산 박물관)

 

 

 

 모젤 지방(Mosel)

 Schengen과 Wasserbilling을 잇는 Moselle강은 룩셈부르크와 독일의 국경선이기도 하다. 이 지방은 포도 재배지로 유명하며 고급 포도주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포도주와 함께하는 룩셈부르크 특유의 음식 또한 세계의 미식가들을 불러오는데 한몫하고 있다.

 Moselle은 자연 국경선일 뿐만 아니라 중요한 물류 운송로 이기도 하다. 10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 강 주위로 펼쳐진 포도밭에서는 질 좋은 백포도주가 생산 된다.

 

그 밖의 관광명소

Folklore and Viticulture Museum "A ossen" in Bech Kleinmacher

Wine Museum in Ehnen (포도주 박물관)

Tourist Train in Remich (관광열차)

sino 2000 in Mondorf (카지노)

Caves Bernard-Massard in Grevenmacher (동굴)

Caves Saint Martin in Remich (동굴)

Butterfly Garden in Grevenmacher (나비 정원)

 

 

 

 뮬러썰 지방(Mullerthal)

 Sure강둑에 위치하며 7세기에 설립된 유명한 사원을 옆에 두고 있는 Echternach는 Mullerthal지방을 탐험하는 최적의 장소이다.

 황홀한 풍경과 신비한 암석의 생성과정을 둘러 볼 수 있는 Mullerthal지방에는 Echhernach의 수도사들과 그 지방의 기사들 문화가 원형 그대로 보존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Berdorf, Consdorf, Larochette, Haller, Christnach, Waldbilling를 포함하는 이 곳은 룩셈부르크의 작은 스위스라고 불려진다.

 

게바크넌 후프(Gebakenen Hoof)

 빵을 매일 구워 가난한 마을 사람들에게 나누어준 한 수도사를 기리는 의미에서 지어진 이름이다. 이 광장은 항상 빵 냄새로 가득해서 그런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는데 이곳에서 여러종류의 맛있는 빵을 구입할 수 있으며 항상 관광객으로 사람들이 붐비는 장소이다.

 

덴젤트(Denzelt)

 고딕양식의 건물로서 오래된 법정건물이다. 예전에는 감옥, 고문실, 경찰서, 학교로 이용된 곳이지만 지금은 법정건물로 사용하고 있다. 1896년부터는 1층은 마을의 회의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마켓 광장(Market Square)

 에슈터낙의 중심지로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만남의 장소로 이용하는 장소이다. 이곳은 직사각형의 모양으로 되어 있는데 귀족들의 집으로 둘러쌓였던 곳이기도 하다.

 또한 이 마켓광장은 룩셈부르크의 유산(Heritage)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했던 분들을 기리는 장소이다.

 

바임랑그 파이트 카페(Beim Laange Veit)

 파이트라는 바이올리니스트는 어느날 부인과 함께 '성스러운 땅(HOLLY LAND)'으로 여행을 떠났다. 부인은 여행 도중 그 동안 앓아 오던 병으로 세상을 떠났고, 혼자 돌아온 그를 보고 그의 계모는 그가 부인을 죽였다며 재판에 붙였다.

 파이트는 재판에서 사형선고를 받았고 사형이 집행되는 날, 마지막 소원을 말해보라는 사형관의 말에 파이트는 마지막으로 바이올린을 켜고 싶다고 했다. 죽은 부인을 그리며 켜는 그 바이올린 선율이 너무 숭고하고 아름다워 마을 사람들이 전부 사형장으로 몰려들어와 춤을 추기 시작했고 파이트는 바이올린을 켜며 하늘로 사라졌다.

 

 

 

베네딕틴 사원(Benedictine Abbey)

 이 사원은 현재 학교로 이용되고 있고, 회당에서만 종교적으로 행사를 가지고 있다. 성 빌리브로드(St.Willibrord)에 의해 698년에 설립되기 시작했으나 잦은 외세의 침입으로 고대 유적을 많이 탈취당하였다.

 지하 납골당(Crypt)은 8세기에 지어진 것으로 수도사들의 무덤이나, 보물 창고, 지하 감옥으로 쓰였던 곳이다. Crypt에 있는 빌리브로드 성수 Willibrord Fountain의 물을 눈에 바르면 눈병이 나았다고 한 유명한 장소이다.

 회당에 있는 예수의 얼굴은 이전에 교회앞에 세워 두웠던 예수의 십자가 순교상이 1944년 2차 세계대전 때 파괴되고 일부만 남아 있다.

 성 빌리브로드는 아일랜드 사람으로 대륙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7세개 11명의 사역자들과 함께 대륙으로 건너와 아름다운 에쉬타낙에 정착하며 이 곳의 기독교화에 힘쓴사람이다.

 

성 베드로와 바울교회

  (Chruch of St. Peter and St. Paul)

 전략적으로 중요한 언덕에 자리잡은 가장 오래된 교회로서 요새의 흔적을 지닌 곳이다. 이 건물안에는 14m 깊이의 우물과 방어벽이 있어 그 당시의 생생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곳은 Roman Palace의 유적이 발견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아쉬터낙크(Echternach)

 에슈터낙(Echternach)마을은 종교와 예술의 중심으로 룩셈부르크 관광의 시발점이 된 것이기도 하다. 4000여명의 주민이 있는 이 마을은 룩셈부르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곳이지만, 1944~45년 벌지전(Battle of Bulge)으로 마을 전체가 거의 파괴되는 아픔을 겪기도 하였다. 매년 여름에 있는 댄스 축제(Procession)와 국제 음악 축제(International Music Festival)가 유명하다.

 

 

 

 아흐덴느 지방(Ardennes)

 수풀에 싸인 고원지대, 감추어진 계곡들, 봄 가을이면 온갖 색깔의 옷을 입는 산림, 고성과 요새들, 자연과 역사속에 푹 빠지고 싶다면 이 곳을 꼭 방문해야 한다.

 하늘에서 보면 마치 초록색 카펫을 깔아 놓은 것과 같은 이 아름다운 풍경을 기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감상 하는 것도 좋겠다. 매혹적인 중세 마을 Esch-sur-Sure의 근교에는 룩셈부르크에서 가장 큰 호수 Upper Sure Lake가 있다. 이 호수의 둑과 수풀로 덮인 지류들을 따라 산책하는 것도 낭만적이다.

 Clervaux 와 Vianden에 있는 중세의 성들은 서부 Rhine지역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이러한 자연적 환경에서 마음껏 골프, 테니스, 낚시, 수영, 다이빙, 노젓기등 다양한 형태의 스포츠를 즐기며 다시 한 번 자연에 동화되 보면 어떨까?

 

 

 

 비안덴(Vianden)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가 은둔생활을 했던 곳으로 유럽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로마, 고딕시대의 봉건 영토이다. 성, 산 아래 마을, 강과 계곡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으며, 비안덴의 최고의 볼거리는 비안덴 성, 좁고 넓은 길들, 강, 계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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