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AUSTRIA)

포토 갤러리

 오스트리아는 유럽의 보석함으로 알려져 있고, 수도 비엔나는 숲과 월츠 그리고 음악의 도시로 유명한 곳이다.  그리고 9개의 자치주로 구성된 나라이다. 인구는 약 7백 6십 만명이고, 면적은 약 8만㎢로 중앙 유럽의 알프스산 줄기가 끊어지면서 비엔나숲을 이루며, 푸른 다뉴브강이 비엔나시를 끼고 흐르고 있다. 1차대전 직후인 1917년까지도 오스트리아는 유럽정치의 중심지로서 한때 각광을  받았으나 영토의 축소, 1938년 나치독일과의 합병, 2차 세계대전후 미.영.불.소의 공동점령이라는 정치적 소용돌이를 거쳐서 1955년 영세 중립국을 표방하고 독립하였다.

 현재는 동.서냉전의 완화와 유엔기국의 적극적인 유치등으로 다시 세계정치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그외 비엔나는 유서깊은 역사적 도시로 고딕식 탑의 교회나 바로크, 로코코풍의 궁전등 많은 옛 건축물들을 시내 어느곳에서나 볼수 있어 화려했던 옛날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곳에서는 모짜르트, 베에토벤이 고전음악을 완성 했으며, 요한스트라우스의 경쾌한 왈츠가 탄생했다.

 천사들의 합창이라는 비엔나 소년합창단은  너무나 잘 알려져 있고, 비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비엔나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은 세계적인 자랑 거리이며, 계속해서 전통있는 음악문화를 발전시키고 있다.

 

개   요

o 국 명 : 오스트리아 공화국(Republic of Austria)

o 수 도 : Wien (약 156만명)

o 면 적 : 83,857㎢ (한반도의 약 2/5)

o 인 구 : 약 810 만명 ('2002년)

o 민 족 : 독일계(97.1%), 슬라브계(2.7%), 아시아계(0.2%)

o 언 어 : 독일어(98%)

o 종 교 : 카톨릭(85%), 개신교(7%), 이슬람교(8%)

o 국가형태 : 연방공화국 (9개주로 구성)

o 정부형태 : 내각책임제

o 의 회 : 양원제

- 상 원 : Bundesrat (임기 : 5-6년, 의원수 : 64명)

- 하 원 : Nationalrat (임기 : 4년, 의원수 : 183명)

o 대외정책 : 영세중립, EU 가입, EU 긴급대응군 참가 결정, NATO 가입 논의 등 전통적 영세중립정책 변경 모색

o 유엔가입 : 1955.12.14.

o 국 경 일 : 10.26 (1955년 중립국 선언 기념일)

o G D P : $2,130억불 (2001년)

o 1인당 국민소득 : $26,325 (2001년)

o 화폐단위 : 유로(2002.1.1 도입)

o 의무교육 : 9년(6-15세)

o 군 사 력 : 현역 : 55,800, 예 비 역 : 200,000 명(군 의무 복무기간 8개월)

o 기 후 : 여름에 서늘하고 겨울에 온난한 온대기후

o 년평균 기온 7-9 C, 강우량 700-2000 mm

o 전 압 : 220 V

o 시 차 : 우리 나라 보다 8 시간 늦음. (SUMMER TIME 실시할 경우 7시간)

 

 

지 리

 국토의 3분의 2가 알프스 산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면적은 83.858㎢로 서쪽 지역은 골짜기의 깊이가 450-750m, 해발 2,400-3,600m 높이의 산악으로 이루어져 있다. 동쪽 지역은 산의 높이가 해발 1,600-2,400로 산맥을 이루고 있으며 산맥을 기점으로 남, 북으로 조그만 언덕들이 형성되어 있다. 제일 낮은 도나우 골짜기와 오스트리아 동쪽의 해발고도는 180-250m이다.

 바다가 없는 육지로 둘러싸여 있으며, 남서쪽으로 이어지는 산악지대는 알프스산맥이 지나고, 동북쪽으로 평지와 완만한 경사지대로 이루고 있어, 대부분의 인구는 동쪽 저지대에 모여 살고 있다.

- 최저지대: Neusiedler See (해발 115m)

- 최고지대: Grossglockner (3,797m)

- 인 접 국: 체코, 독일, 헝가리, 이태리, 리히텐슈타인,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위스

 

 

사회문화

 오스트리아의 총인구는 7,500,000명으로 대부분이 게르만족으로 이루어져 있고 체코슬로바키아, 루마니아 등 동유럽계나 유대계등도 일부 있다.

 공용어는 독일어이나 발음이 독특하여 표준 독일어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으며, 영어도 폭넓게 통용되고 있다. 카톨릭은 오스트리아인 생활의 기본이 되고 있으며, 합리적인 사고 방식과 검소한 생활양식을 나타낸다.

 오스트리아는 여러민족의 문화가 융합되어 독자적인 문화로 재창조하였다는 특징을 보이고 있으며, 과거 역사에 대한 문화적 자긍심이 매우 강하다. 특히 음악분야에 탁월한 재능을 보여 하이든, 모짜르트, 슈베르트, 브람스와 같은 세계적인 음악가를 배출해 내기도 했다.

 

 

기 후

 동부지역은 대륙성 기후, 서부지역은 해양성 기후를 나타낸다. 여름(6-8월)의 평균기온은 20-25℃이며 겨울(11-3월)의 평균기온은 -5℃정도이다. 10월에서 12월에 걸쳐 강수량이 많으며, 11월 하순부터 눈이 오기 시작하면 3월까지 많은 적설량이 기록된다. 겨울에는 대체적으로 습기가 많아 상당히 추우며 저지대에는 비가 자주오고, 고지대에는 눈이 내린다. 여름에는 소나기가 내리기도 하며, 전체적으로 겨울을 제외하면 온난한 기후를 나타낸다.

 

비엔나 기후(℃)

지   역

월   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비엔나

(Vienna)

최고평균

-1

 0

2

8

14

19

22

19

15

9

4

1

최저평균

-6

-6

-5

1

4

9

12

11

8

3

-1

-5

평    균

-2.9

-3.1

-0.7

4.4

10.1

14.9

17.8

16.6

12.2

7.1

2.8

0.1

강우일수

15

13

14

11

12

12

15

16

14

16

15

17

 

인스부르크

(Innsbruck)

평    균

-2.3

0.3

4.9

9.4

14.2

16.7

18.2

17.6

14.6

9.6

3.6

-1.0

강우량mm

49.7

39.2

46.2

58.7

78.9

105.5

126.5

114.7

81.4

59.4

55.0

53.9

 

 

약   사

1. 국가 형성기

 BC 800-400년경 인도·유럽계 IIIyrian 족들이 오스트리아 지역에 Hallstatt라고 불리우는 문명을 최초로 건설하였으며 이후 Celt족이 동 문명을 계승하였음.

 기원 원년경  로마의 지배를 받게 되었고,  알프스 및 다뉴브 연안 지역의 전략적 요충성이 인정되어, Salzburg 등을 중심으로 경제·문화면에 있어서 급속한 발전을 이룩하였으며, 서기 2세기경 기독교가 전파되었음.

 5C 게르만족의 서진 이후, 오스트리아는 Hun, Avar, Slav 및 Magyar족들에 의해 차례로 점령되었으며, 500-700년경에는 게르만계 Bavaria족이 정착하였음. 8세기 말엽에는 Karl 대제의 프랑크 제국으로 편입되었으며, 880년 Magyar 족이 침략하여 약 70년간 지배했으나, 955년 Otto대제가 이들을 격퇴함으로써 오스트리아 지역에는 게르만인들이 항구적으로 정착하게 되었음.

 

2. 중 세

 중세의 오스트리아는 976년 부터 270년간 통치한 Babenberg 왕조와 1273년부터 640년간 통치한 Habsburg 왕조에 의해 지배되었음.

 976년 신성로마제국의 Babenberg 가는 오스트리아 후작가가  되었으며, 이후 270년 동안 승계된 Babenberg 왕조하에서 오스트리아는 평화속에  발전을 거듭하였음. 996년에 간행된 문서에서 오스트리아 지역을 가리며 "Ostarrichi"라고 부른 기록이 있으며 이 명칭은 후에 독일어로 " sterreich"로 개칭됨으로써 오스트리아의 국명이 되었음.

 1273년 Habsburg 가의 Rudolf 가 신성로마제국내 왕으로 임명됨으로써 Habsburg 왕조가 시작되었으며 640년 동안 20명의 황제들이 왕위를 계승하였음. 특히 Karl 6세로부터 왕위를 계승한 Maria Theresa(1740-80년간 통치) 시대에는 행정제도, 교육, 문화면에 있어서 개혁이 단행되었으며 오스트리아의 중흥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었음.

 

3. 근 세

 나폴레옹전쟁의 뒷처리를 위한 1815년 비인회의 이후 오스트리아는 반동세력의 주도국으로 위세를 떨쳤으나 1860년대 독일 통일의 주도권을 놓고 벌인 프로이센과의 전쟁에서 패배하고, 국내적으로는 자유, 민족주의 세력에 굴복, 이의 극복을 위해 1867년 오스트로-헝가리 2중제국이 성립되고 입헌군주제의 헌정질서가 도입되었음.

 1870년대 이후 독일과의 우호동맹 관계를 배경으로 오스만  터키의 쇠퇴로 힘의 공백상태에 놓인 발칸 진출을 기도, 동 지역내 슬라브 민족세력 및 러시아와 정면으로 대립하게 되었으며, 1914.6.28. 세르비아 민족주의자에 의한 Ferdinand 황태자 암살 사건으로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였음.

 

4. 현 대

 제1차 대전에서의 패전후 합스부르크 왕가가 붕괴하고, 1918.11.12. 제1공화국이 수립되었으며, 신생 오스트리아 공화국은 과거 오스트로-헝가리 제국 領土중 약 17%만 점유하고, 나머지 83%는 분할되어 폴란드,  체코슬로바키아,  헝가리, 유고슬라비아  등 신생 공화국의 탄생을 가져왔음. (일부 영토는 이탈리아, 루마니아, 폴란드, 유고에 할양됨.)

 국내외적 정치위기, 과중한 전쟁배상의 이행, 대공황후 중간 계급의 동요, 주변국가에서의 파시즘 대두는 오스트리아 내에서도 군인, 귀족, 자본가, 보수중간계층의 지지를 받는 파시스트 세력의 등장을 가져왔으며 1932.5. 친이탈리아계 파시스트 독재자 Dollfuss 가 수상에 취임하였음.

 Dollfuss 는 1933년 의회기능과 정당활동을 정지시키고, 1934.4.에는 권위주의 헌법을 채택, 폭력에 의한 국민탄압 정책을 실시하였으나, 1934.7. NAZI 당원에 의해 살해되고 온건파 Schuschnigg 수상이 등장하였음.

이미 독일에서는 나찌당이 세력을 장악, 오스트리아 나찌당을 조종, 오스트리아 합방을 추진하였고, 1936.7. 오스트리아 나찌당의 활동 자유화, 1938.2. 나찌당 당수의 내무상 취임등 제단계를 거쳐 오스트리아는 1938.3.13. 독일에 합방되었음. 국제연맹의 허가 없이는 타국과 오스트리아의 합방을 금하는 St. Germain 조약의 당사국인 영·불은 나찌 독일과의 전쟁을 회피,  합방을 묵인하였음.

 2차대전 종전무렵 구소련, 미, 영, 프랑스 4개 연합군 군대 70만이 오스트리아로 진두하였으며, 점령군의 수는 점차 감소하다가 1955.10.29. 완전 철수시까지 구소련군 4만 미, 영, 프랑스군 2만이 주둔하고 있었슴.

2차대전 이후 1945.4.27. 사회민주당 출신 Karl Renner 를 대통령으로 하여 사민당, 기사당 및 공산당 연정의 임시정부가 구성되었음. 제1공화국이 패전후 외부의 압력에 의해 성립되었던 것과는 달리 제2공화국은 독립국가 설립을 위한 국민의 자발적 의지에 의해 성립되었음.

 제2공화국의 영토는 1938년 오스트리아의 독일 합방 이전의 상태로 복귀되었으며, 헌법도 1920년 제1공화국의 헌법으로 복귀되었음. 오스트리아는 미, 소, 영, 불의 4대 연합국에 의해 분할 점령되었음. 오스트리아는 소련에 의한 동구권의 위성국가화에 반대하여 서유럽에 대한 경제의존, 특히 미국의 마샬계획 등으로 친서방 경향을 취하게 됨.

1954.1. 베를린 4대열강 회의에서 오스트리아와의 강화조약 체결이 정식 논의되었고 오스트리아는 처음으로 동등한 자격으로 회의에 참가하였으나, 독일문제를 둘러싼 강대국의 이해 대립으로 동 회의에서는 아무런 합의를 보지 못하였음. 1954.4. 소련과 오스트리아 양국은 오스트리아의 영세중립을 전제로 점령군 철수와 오스트리아의 완전 주권회복에 동의한다는 각서를 교환하였음.

 1955.5.15. 4대국과 오스트리아 간에 주권회복을 위한 국가 조약이 서명되고, 동년 7.27. 동 조약이 발효함으로써 동년 10.29.부로 모든 점령군이 철수하였음. 동년 10.26. 에는 영구 중립을 규정한 제2공화국 헌법이 선포되었으며, 동년 12.14. 오스트리아는 유엔에 가입하였음.

 

 

음악의 나라 오스트리아

 음악은 오스트리아 사람들의 일상 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생음악으로 연주되는 것이 아니더라도 슈트라우스의 왈츠나 관악기로 연주되는 음악이 택시, 백화점, 카페의 라디오를 타고 흘러 나온다. 오스트리아의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악기 연주법을 가르치고 합창단에서 노래를 하도록 권장한다. 빈 소년 합창단의 뛰어난 음악성을 생각해 보면, 이 나라 학생들이 얼마나 진지하게 음악을 익혀 왔는지를 알수 있다. 때로 이 나라의 가족들은 '사운드 오브 뮤직'이라는 영화에 나오는 폰 트라프 음악 가족처럼 조그만 음악 가족을 결성하기도 한다.

 오스트리아 음악 전통은 200년 전부터 생겨 났다. 오스트리아 음악의 황금기인 1700년대 중반부터 1800년대 초반까지 빈은 가장 명성 있는 유럽의 음악가와 작곡가들을 마치 자석처럼 끌어들었다. 독일어를 사용하는 작곡가들이 이 도시에 몰려들었다. 바이에른인인 크리스토프 빌라발트 글루크, 오스트리아 동부 출신인 요제프 하이든, 잘츠부르크 출신의 볼프강 아파데우스 모차르트, 독일 궁중 음악가의 아들인 루트비히판 베토벤 그리고 빈 태생의 프란츠 수베르트가 바로 그들이다. 그 당시 빈의 음악계는 마치 모든 작곡가들이 서로 알고 있는 조그만 클럽과돠 같았다. 음악가들의 생가, 살던 곳, 무덤이나 기념비가 있는 곳 등의 수많은 음악 성지들이 예술의 전성기였던 그 시절의 친근한 향취와 기억을 간직하고 있다.

 이 도시를 찾는 관광객들은 하이든이 말년에 살았던 집과 그가 치던 피아노를 볼 수 있다. 슈베르트의 집도 일반인에게 공개되고 있다. 그리고 모차르트가 '피가로의 결혼'을 작곡했던 방과 베토벤이 '영웅 교향곡'을 작곡했던 방, 그리고 요한 슈트라우스 2세가 영감을 받아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를 작곡했던 아파트도 구경할 수 있다.

 빈의 창조적인 음악 세계는 저명한 작곡가들이 두 번째로 이 도시에 몰려들었던 1800년대 후반에서 1900년대 초반까지 계속되었다. 요하네스 브람스는 29세에 빈에 들어와서, 남은 여생의 거의 모든 시간을 이 곳에서 보냈다. 슈타이어마르크에서 온 후고 볼프는 빈에 정착하여, 슈베르트가 시작한 독일 가곡의 전통을 발전시켰다.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가진 음악가로 알려진 구스타프 말러는 빈 주립 오페라와 빈 필하모니의 지휘자가 되었다. 그리고 뮌헨태생의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는 나중에 말러늬 뒤를 이어 주립 오페라단을 맡았다.

 1900년대 초반에 빈의 음악계에 격변이 일어났다. 이러한 변화는 아놀트 쇤베르크와 그의 제자인 알반 베르크 그리고 안톤 베베른의 표현주의 작품에 잘 나타나 있다. 이들은 후에 제2의 빈파로 알려졌다.

 

》음악 축제

 해마다 5월과 6월이 되면, 빈은 축제에 이끌려 찾아온 전세계의 여행객들로 가득 찬다. 특별한 연극과 예술 행사들도 있지만, 주로 음악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 이 도시에 있는 2개의 주요 오페라 극장과 여러 연주회장에서는 오스트리아의 유명한 작곡가의 음악이 흘러 나온다. 몇몇 공연은 링슈트라세에 있는 웅장한 빈 주립 오페라 극장(슈타트조퍼)에서 공연되는데, 이 곳에서는 50여 곡 이상의 오페라와 많은 발레 공연이 상영된다. 이 도시에서 둘째로 큰 오페라 극장인 폴크조퍼에서는 오페레타(1800년대 후반에 많은 인기를 끌었다)와 가벼운 오페라를 공연하고 있는데, 이 둘의 특징은 즐거운 선율과 춤 그리고 희극적 요소이다.

 음악 축제는 빈에서만 한정되어 열리는 것이 아니라, 오스트리아 전역에서 일년 내내 진행된다. 또한 모차르트가 태어난 아름다운 도시인 잘츠부르크에서도 해마다 여름 음악제와 좀더 규모가 작은 1월의 축제(모차르트 주간) 그리고 부활절 축제가 열린다. 축제는 즐거운 분의기에서 열리는데, 옛 축제장은 잘츠부르크 대주교의 마구간이었던 곳을 개조해서 만들었고, 옛 승마 학교가 무대로 이용되기도 한다. 또한 축제장은 옛 마구간 뒤의 산을 깍아서 만든 곳으로, 정열적인 젊은 음악도들을 배출했던 모차르테움도 실내악 연주회장으로 사용된다. 모차르트 출제와 악기 독주회는 음악회 계절과 축제 때 열린다.

 브레겐츠에서는 7월 말부터 8월 말까지 축제가 열린다. 이 곳의 축제 공연장에는 보덴 호에 떠 있는 무대가 내려다 보이는 노천 죄석들이 있어서, 풍성한 공연과 훌륭한 경치를 함꼐 감상할수 있다. 린츠에서는 이 도시에서 창작 활동을 했던 안톤 부르크너에게 바치는 음악제가 열린다. 인스부르크에서는 '티롤 인의 여름 축제'를 여는데, 종교 음악과 실내악이 이 도시의 연주 회장과 교회에서 들려오고, 야외에서는 관현악단과 티롤의 민속 음악, 춤을 즐길 수 있다.

 이처럼 민속 음악이 발달한 것을 보면, 오스트리아 사람들이 결코 음악을 격식을 차려야 하는 오락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미래의 유명한 독주자가 될지도 모르는 음악 학교 학생들이 행인들을 위해 연주하는 거리의 모퉁이나, 집시 바이올린 연주자들이 단골 고객들을 매혹시키는 카페에서도 볼 수 있다. 그리고 군대의 연병장에서는 오스트리아 행진곡이 들리며, 아직도 농부들이 빈 왈츠에 맞춰 신나는 렌틀러를 추는 오스트리아의 산간 지역에서는 바이올린, 치터, 호른 소리가 울려퍼지고 있다.

 

 

<여행 TIP>

주의사항

➀ 식당이나 열차안에서 큰소리로 이야기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➁ 금연장소에서는 절대 금연해야 하며, 식당에서도 디저트를 다먹을 때까지는 금연해야 한다.

➂ 쇼핑을 할 때에는 점원에게 물건을 꺼내달라고 해서 보도록 하는 것이 예의이다.

➃ 모터사이클은 시내에서 대여할 수 있는데 안전헬멧의 착용은 의무이며 헤드라이트는 항상 키고 다녀야 한다.

 

여행시즌

 방문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5-6월, 9-10월이다. 이때에는 좋은 날씨 뿐만아니라 각종 콘서트와 오페라, 음악제가 열려 볼거리도 다양하다.

 

스 키

 11월 하순부터는 많은 눈이 내리므로 오스트리아에서 스키나 스케이팅 혹은 겨울철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3월까지 많은 적설량을 기록하므로 티롤지방의 인스브르크, 키츠뷰엘, 상크트 안톤 등 세계의 최고급 스키장에서 마음껏 스키를 즐길 수 있다.

 

◐ 티롤의 스키장

➀ 힌터툭스/툭서 페르너(찔 계곡) : 마이어호펜에서 징하 (해발 3,120m)가 있는 곳까지 대략 30분 소요, 곤돌라 회전 리프트 2대, 2인승 리프트 2대, 3인승 리프트 1대, 1인승 리프트 5대

안내 : 찔 계곡 빙하철도 A-6294 Hintertux

☎ : (0)5287/303,309

 

➁ 카우너 계곡 : 란데크에서 스키장 (해발 2,750m)까지 대략 50분 소요, 2인승 리프트 1대, 1인승 리프트 4대, 4인승 리프트 1대

안내: 카우너계곡 빙하철도 A-6524 Feichten

☎ : (0)5475/227

 

➂ 죌덴/외츠계곡 : 인계곡 정류소에서 스키장이 있는 빙하 (해발 2,790m) 까지 1시간 소요. 1인승 리프트 7대, 4인승 리프트 1대, 3인승 리프트 2대

안내: 외츠계곡 관광안내소 A-6450 Solden

☎ : (0)5254/2212

 

➃ 피츠계곡 : 임스트로부터 스키장이 있는 계곡 정류소싸지 대략 1시간, 빙하 (해발 2,840m)까지는 정류소에서 7,8분 소요, 관람열차, 2인승 리프트 1대, 1인승 리프트 3대, 어린이용 리프트

안내: 피츠계곡 빙하열차 A-6481 St. Leonard

☎ : (0)5413-82206

 

➄ 노이슈티프트/슈투바이 계곡: 인스부르크에서 스키장이 있는 계곡 정류소까지 1시간, 계곡에서 빙하(해발 2,900m)까지 대략 20분 소요, 1인승 리프트 7대, 7인승 리프트 2대, 2인승 리프트 1대, 곤돌라케이블카 2대

안내: 노이슈티프트 관광협회 A-6167 Neustift

☎ : (0)5226/2228

 

문화생활

오스트리아에서는 수많은 오페라, 음악연주회, 연극, 비엔나 소년합창단의 합창을 들을 수 있는 일요미사, 성 안에서 열리는 콘서트, 짤즈브르크에서 공연되는 인형극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연들을 관람할 수 있다.

➀ 1월 하순 : 모짜르트 훼스티발(짤쯔브르크), 비엔나 댄스 훼스티발

➁ 2월 중순 - 3월 하순 : 비엔나 슈필 훼스티발

➂ 5월 하순 - 6월 하순 : 브레겐저 훼스티발

➃7월 중순 - 8월 하순 : 짤쯔브르거 훼스티발, 오페라 훼스티발(바덴), 클래식 음악 훼스티발(비엔나)

 

면세 상품 구입 방법

 오스트리아 내에서는 Taxfree Shop란 스티커를 붙인 모든 일반 점포에서 면세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데, 외국인 관광객에 한하여 일정금액이상을 구입하게 되면 세금을 환급 받을 수 있다. 세금 환급을 위해서는 상품 구입시 Taxfree Check를 꼭 받아야하며, EU국가가 아닌 국가로 출국하는 경우 출국전에 세관원에게 Taxfree Check 과 영수증 원본을 보이고 확인도장을 받으면 된다.

 다른 EU국가로 출국할 경우에는 마지막으로 EU국가를 출국할 때 그곳에서 세관원의 도장을 받으면 된다. 도장을 받은후 환급을 위한 우체통(수거통)에다 넣으면 귀국 후 환급받거나 즉시 그 자리에서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관광 명소

(Vienna 비엔나)

 오스트리아의 수도로 1세기에 로마 제국의 군영지가 축조된 이래 2000년 가까운 역사를 지닌 빈(비엔나)은 합스부르크 왕가의 650년에 걸친 영광의 도읍지였으며, 과거의 화려한 역사를 보여주는 박물관, 오페라그장, 대학등의 웅장한 건물을 간직하고 있다.

 다뉴브강 연안에 위치해 있는 빈은 오스트리아의 수도로 행정, 금융, 상업의 중심지이다. 총면적 414㎢에 인구는 약 160만명 살고 있으며,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손꼽히고 있는 음악의 도시이다. 언어는 독일어이지만 영어가 널리 쓰여지며, 60%의 시민이 크리스쳔이다. 시민들은 일반적으로 느긋하고 우호적이고 친절하다.

 구시가지를 둘러싸고 있는 환상도로를 따라 관광명소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도나우 운하가 통과한다. 관광지가 시내중심에 모여있어 거의 도보로 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 오늘날 뉴욕, 제네바에 버금가는 제3의 국제연합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빈의 상징 슈테판(Stephansdom) 성당

 빈의 상징인 슈테판 성당은 오스트리아 최대의 고딕 양식 건물로 하늘을 찌를 듯한 웅장한 자태를 자랑한다. 13세기 후반부터 300여 년의 오랜 세월에 걸쳐 건설된 오스트리아 최대의 고딕양식의 교회. 사원안은 바로크 양식으로 되어 있는데 신성 로마 제국의 프리드리히 3세의 무덤이 있다. 설교단에는 성 어거스틴등 16세기초 기독교의 선지자들이 새겨져 있으며 게단밑의 창문으로 몸을 내밀고 있는 사람이 이작품을 만든 안톤 필그램이다. 지하묘지에는 오스트리아 역대 왕들의 심장 이외의 각종 장기를 전시하고 있고, 343 계단의 남탑과 종루가 있는 북탑(137m)에도 올라갈 수 있다.

 성당 앞 광장에서는 관광마차가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성당앞에는 오페라 호객꾼들과 다양한 퍼포먼스들이 진행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있다.

 근처 카페에 들어가 비엔나 커피라고 알고 있는 멜랑쥐를 한잔 마셔보는 것도 비엔나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라고 할 수 있다.

 

 

구시가지

 링크의 양편에는 볼만한 것이 많다. 외양은 르네상스 양식, 내부는 로코코 양식인 국립 오페라극장을 둘러보고 링크를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오른쪽에 괴테상, 모짜르트 기념비와 호프부르크궁이 있다.

 

 

비엔나의 중심지 케른트너 거리(Kerntner Strasse)

 비엔나 관광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는 거리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립 오페라 하우스에서 시작하여 슈테판 대성당 광장에 이르는 비엔나의 중심가로 고품질의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는 상점들이 즐비하며 보행자 전용 거리인 그라벤과 콜마르크트로 이어진다. 쇼핑의 파라다이스라고 할 수 있는 거리로 세계 유명 디자이너의 상품, 가치있는 골동품 또는 재미있고 앙증스러운 기념품 등이 사람들의 시선을 멈출 수 없게 한다. 

 

 

베토벤이 <전원>의 악상을 떠올린 비엔나 숲의 하일리겐슈타트 유서의 집

 시내에서 약 20분 걸리는 곳으로 비엔나의 3배의 넓이를 자랑하는 비엔나 숲은 빈 시민들의 자랑이다. 비엔나 숲은 크게 북부의 숲과 남서부의 숲으로 나뉘는데 베트벤이 살았던 하일리겐슈타트 유서의 집과 베트벤 산책길 등은 바로 북부의 숲에 위치한다.

 비엔나 숲 입구에 있는 하일리겐슈타트 Heilgenstadt 라는 마을은 베토벤과 관련된 유적으로 유명하다. 베토벤이 1817년 5월부터 약 2개월을 기거한 '하일리겐슈타트 유서의 집(베토벤 하우스)'와 제6번 교향곡인 <전원>의 악상을 떠올린 곳이라고 하는 '베토벤 산책로 Beethovengang'는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베토벤 산책로에 기념 흉상이 있다.

 

 

 슈베르트(Schubert)의 생가(Schubert's Geburtshaus)

 슈베르트(Schubert)는 1797년 비엔나의 누스도르퍼슈트라세 54번가의 2층집에서 14명의 아이들 중 12번째로 태어났다. 그가 태어난 생가는 그가 살았던 모습 그대로 재현되어 슈베르트를 만나러오는 이들에게 공개되고 있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면 ㄷ자형의 건물이 마당을 안고 서 있다.

 슈베르트가 살던 집은 2층으로 넉넉한 공간이지만 17명의 식구가 살기에는 아주 비좁았을 것이다. 이곳은 슈베르트 기념관으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 15분, 13시부터 16시30분까지 문을 여는데, 월요일은 휴관한다.

 그는 이 집에서 살면서 지금은 슈베르트의 산책로로 명명된 계단과 길을 따라 내려와 마르크트가세 40번지에 있는 리히텐탈 성당에 다니면서 성가대원으로 활동했다.

 

 

 자연사 박물관(The Museum of Natural History)

 영국의 유명한 저널지 "Sunday Times"에서 선정한 전세계 10개의 박물관 중 한 곳으로 선택된 이곳은 그 일류급 그룹 중에서 유일한 과학박물관이다.

 19세기에 세워진 이 자연사 박물관 건물은 박물관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는 미술관(Museum of Fine Arts)과 단순히 건축학적으로만 동일한 것뿐 아니라 그 분위기도 흡사하다. 이곳에서는 한편으로 지난 세기의 전통적인 것들에 대한 수집과 전시를 계속하고 있지만 동시에 현대시대의 도전과 발전을 만날 수도 있다.

 이러한 노력은 모두 박물관의 관장인 Prof. Bernd Lotsch가 지도하고 있으며, 그가 재직하는 동안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의 수가 지난 5년간 방문한 숫자의 2배에 달한다.

 참고로 앞에서 말한 세계의 10대 박물관은 이곳 외에 파리의 "피카소박물관", 보스턴의 "Fine Art 박물관", 필라델피아의 "미술박물관", 세인트피터스버그의 "Peter and Paul Fortress", 본의 "주택사박물관", 요크의 "시립열차박물관", 코펜하겐의 "Louisiana현대미술박물관", 스톡홀름의 "Vasa Museum" 등이다.

o 개방시간 : 9시-18시 30분(화요일 제외) / 9시-21시(수요일)

 

 

 유럽 미술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미술사 박물관(Kunsthistorisches Museum)

 합스부르크 왕가의 방대한 수집품, 특히 7000여점의 그림이 전시되어 있는 유럽굴지의 예술관으로,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미술 수집의 고향이다. 첼리니의 유명한 황금의 소금창고가 여기에 있고, 이집트의 묘실과 고대 예술의 훌륭한 수집품들이 있다. 국왕 Franz Joseph의 제국광장 (Kaiserforum) 건설을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1827년 자연사 박물관과 함께 건립되었다.

 1층의 회화 갤러리에는 브뤼겔과 베르머의 주요 작품들을 비롯해 렘브란트, 루벤스, 뒤러, 벨라스케스 등 수많은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곳은 브뤼겔의 방으로 '바벨탑', '농부의 결혼식', '눈 속의 사냥꾼'등이 있다. 2층에는 16,17C의 플랑드르와 독일·이탈리아의작품들이 많다.

 전시실은 플랑드르·네덜란드·독일 유파, 이탈리아·스페인·프랑스 유파, 고대 이집트·그리스·로마 예술품, 조각품과 기타 미술품으로 구분하여 배치되어 있다. 맞은편에는 이와 똑같은 모양의 자연사 박물관이 있다. 선사시대 이래 진기하고 값진 전시물이 소장되어 있다. 이 새로운 유리 박물관도 꼭 가볼만 하다.

 

 

 중앙묘지(Zentralfriedhof)내 음악가 묘지(ZENTRAL FRIEDHOF)

 빈 시당국이 1894년에 시내에 흩어져 있는 다섯 군데의 묘지를 한데 모아 조성한 것이다. 240ha나 되는 광대한 녹지대 안의 약 35만 기의 묘소에는 약 300만의 영혼이 고이 잠들어 있다. 악성들이 잠든 제 32a 구역은 정문을 지나 가로수길을 200m 가량 들어가서 왼쪽편에 있으며, 베토벤, 슈베르트, 요한 슈트라우스, 브람스 등의 묘와 모차르트의 기념비가 있다.

 

 

 비엔나 숲(WIENERWALD)

 시가로 부터 반나절 코스. 요한 스트라우스의 왈츠로 명성이 높은 빈의 숲은 시의 북서로 부터 남서에 연결된 칼렌베르크(KAHLENBERG)의 구릉의 총칭. 포도밭으로 둘러싸인 경치가 좋은 언덕인 칼렌베르크. 쾌활한 분위기의 술집이 즐비하게 서있는 그린칭(GRINZING), 12세기 사원이 있는 하일리겐 크로이쯔(HEILIGEN KREUZ), 베에토벤이 유서를 썼던 곳으로 유명한 하일리젠 슈타드(HEILIGENSTADT)등 볼 곳이 많다.

 

 

 시민들의 휴식 공간 시립공원(Stadtpark)

 1862년 문을 연 영국식 정원의 시립공원은 비엔나 시민과 관광객들의 휴식 공간으로 사랑 받고 있다. 요한 스트라우스, 슈베르트 등 12명의 기념상이 공원 내부에 흩어져 있으며 요한스트라우스의 연주회가 열렸던 Kursalon(입구에 건물이 하나 보임)이 나침판 역할을 한다.

 쿠어살롱에는 요한 슈트라우스, 모짜르트 음악회가 매일밤 열리고 여름에는 입장객을 제한하는 고급 나이트 클럽이 문을 열기도 한다.

 근처에는 KAL 858기 폭파범 김현희가 묵었던 암파크링 호텔과  콘체르트하우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메리어트 호텔, 라디손 SAS 호텔이 있다.

 오페라 하우스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전차를 이용할 때는 1번 2번, 지하철은 4호선 Stadtpark 역에서 내리면 된다.

 

 

 호프 부르크 궁전(HOFBURG)

 현재는 대통령 공관으로 사용되고 있는 호프부르크 왕궁은 비엔나 시민이나 일반 관광객들이 굉장히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점이 인상적이다.

 1220년경에 지어졌으며 거의 100년간 건축된 것으로 추정된다. 호프부르크의 건물은 시대별로 거처했던 군주들에 의해 다양한 건축양식을 보이고 있다. 예배당은 15C 중반, 아말리엔호프, 스탈부르크는 16C경, 레오폴트의 저택은 17C, 마리아 테레지아 저택은 18C, 네우 브르그는 19-20C에 만들어 졌다.

 외관은 장엄하며 매우 간결하며, 주변의 조망이 매우 아름다운 곳이다.

 1918년까지 오스트리아 황제가 기거했던 곳으로, 지금은 대통령 집무실로 이용되고 있다. 미카엘 광장 방향의 반원형 문은 조각들과 두 개의 큰 분수로 장식되어 있으며, 중앙에 위치한 아치는 금도금한 청동살들이 장식되어 있다.

 케른트너 거리에서 조금만 걸어 들어오면 바로 궁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비엔나 시민들에게 있어서 매우 친숙한 공간이다.

 

 

 호프부르크 궁전 앞에 펼쳐진 영웅광장(Heldenplatz)

 타원형의 호프부르크 궁 정면으로 탁 트이게 펼쳐진 광장이 바로 영웅광장(Heldenplatz)이다. 영웅광장에는 유명한 두 장군의 기마상이 마주 보고 있는데 궁전 바로 앞에 서 있는 기마상은 합스부르크 통치시절 가장 강력한 군대와 넓은 영토를 소유하게 한 사보이 공국 출신의 오이겐 장군의 동상이며 바로 맞은편 기마상은 나폴레옹과의 전투를 대승으로 이끈 칼 장군의 동상이다.

 한편 이 영웅광장에 깔린 잔디밭은 오스트리아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좋은 휴식처 역할을 하고 있다.

 

 

 신시청(Rathaus)

 링안에 있는 시청사는 신고딕양식의 건물로 1883년에 완성되었다.

 비엔나는 음악의 도시라 불릴만큼 매년 수많은 작품들이 공연되고 연주되는데, 특히 5월과 6월 사이에는 이곳 시청사 앞에서 비엔나 페스티발이 열리고 7월부터 9월 사이에는 비엔나 여름 음악 기간으로 곳곳에서 약 100여개의 크고 작은 콘서트가 개최된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의 여름 밤을 음악으로 수놓는 시청앞 뜰에서의 야외 필름 페스티발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 지휘자 및 오케스트라의 콘서트, 그리고 오페라가 필름으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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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겨울에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려 항상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붐비는 곳이기도 하다.

o 지하철 Rathaus역

o -전차 1, 2, D번

o 오페라하우스에서 걸어서 15분거리

 

 

 도나우 공원

 1964년에 개최된 빈 국제원에박람회를 기념하여 개원된 100ha 넓이의 광대한 공원으로, 곳곳에 아름다운 화단이 꾸며져 있다. 원내에는 아린이들이 즐겨 타는 미니 철도가 있으며, 높이 252m의 도나우 탑이 우뚝 솟아 있어 그 안의 전망대(높이 150m)에서는 도나우 강과 시가지 전체가 내려다 보이며 갠 날에는 멀리 알프스 산록과 헝가리 대평원, 보헤미아의 평야까지 내려다 보인다.

 

 프라터(PRATER)

 다뉴브 강과 다뉴브 운하 사이에 있는 광대한 숲의 유원지. 옛날에는 왕궁의 사냥터로 유명하였고 영화 "제 3의 남자"의 무대가 되었던 곳. 시의 북동부 약 0. 5km에 위치.

 

 

 신 왕궁(NEUE HOFBURG)

 19세기 말∼20세기 초의 르네상스 건축.

 

 

 유럽 3대 오페라 극장인 국립 오페라 극장(STAATSOPER)

 르네상스 양식의 극장으로 1869년에 건립되었다. 유럽 3대 오페라 극장 중의 하나로 공연 횟수는 파리·밀라노보다 약 3배 이상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려한 외부에 어울리게 내부도 고블란의 태피스트리와 모차르트의 마적을 주제로 한 프레스코화로 장식되어 화려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2차 세계 대전에 화재를 당했던 건물은 1955년에 재건되었으며, 내부는 매우 우아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꾸며져 있고 매일 견학투어가 이루어진다.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실내 입장이 허용되는데, 오페라 하우스 좌측 모퉁이의 입구에서 표를 사면, 언어별 가이드가 나와 약 30분 정도 내부를 구경시켜 준다.

 

 

 우노 시티(Uno City)

 도나우 강변에 위치한 우노 시티(Uno City)는 뉴욕, 제네바에 이어 세번째의 UN 도시로 1974년 설계에 들어가 1979년 완공되었다.

 국제원자력 기관(IAEA), 유엔공업개발기관(UNIDO), 팔레스타인 난민구제기관, OPEC 등이 이곳에 입주해 있다.

 시티안에는 도시 독자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주거, 교육, 생활 편의시설들이 위치해 있다. 견학시에는 영어나 독일어의 안내가 있으며, 각종 전시물과 국제회의장을 보여준 뒤에는 평화를 주제로 한 영화도 관람시켜 준다.

 우노 시티는 비교적 큰 면적위에 조성되어 있어서 전체를 조망하기 위해서는 도나우 타워에 올라가서 봐야지만 전체적인 아웃라인을 바라볼 수 있다.

 

 

 선술집이 많기로 유명한 그린칭(Grinzing) 마을

 그린칭은 빈숲을 가기전에 있는 마을로 약 200년전 요제프 2세 황제가 허가하여 자가 포도주를 생산해 판매를 하던 선술집이 많은 마을이다. 빈에서 매우 저렴하고 분위기 있는 선술집들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며, 지금도 여름 저녁에 이곳의 선술집들을 찾는 이들이 많다. 와인 1잔과 물 1잔의 가격이 비슷하다. 이곳에는 호이리게(Heuriger)라는 술집이 많은데 호이리게는 영어로 표현하면 와인 태번(wine taverns : 햇포도주를 파는 식당)이란 뜻으로 술집앞에는 모두 간판에 소나무 가지를 꺾어 걸어 놓고 있다.

 술집 내부에서는 백포도주와 각종 음식을 판매한다.

 

 

 국회 의사당(PARLAMENT)

 고대 그리이스 양식의 19세기 건물.

 고대 그리스 신전 양식을 따른 장려한 건물로 1883년에 완성되었다. 의사당 건물 앞에는 지혜의 여신 아테네의 대리석상이 서 있다. 여신은 왼손에 창을 들고, 오른손에 승리의 신 나케를 얹고 있는데 이는 지혜의 전쟁에서의 승리를 뜻한다. 발아래 샘물은 다뉴브 · 인 · 엘베 · 블타바등 네 강을 상징한다.

 

 

 부르크 극장(BURG THEATER)

 궁정의 부속 극장으로 1776년 창립. 전형적인 이탈리아 르네상스 건축으로 유럽에서는 오래된 극장. 레파토리는 고전물부터 현대물까지 광범위하다.

 

 빈 대학(UNIVERSITAT)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독일어권 대학인 빈 대학은 1365년 설립되어 지금까지 12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해 낸 진정한 상아탑으로 손꼽힌다. 정문에 들어서면 하늘을 우러러보는 커다란 인물상이 있는데, 이것은 제1,2차 세계대전 때 전사한 학생들을 기리는 위령비다. 안뜰로 가면 아름다운 회랑에 프로이트와 로렌츠 등 역대 교수와 학자들의 기념비가 있고, 건물 뒤쪽 벽에는 신화를 주제로 한 벽화가 장식되어 있다.

 

 

 칼스 교회(KARLSKIRCHE)

 돔은 성피에트르 사원, 큰 둥근기둥도 로마의 트라야누스 기념기둥을 모방한 바로크 건축.

 

 

 벨베데르 궁(BELVEDERE)

 사보이 오이겐 왕자의 여름저택으로 Lukas von Hidebborough 에 의해 건축되었다.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로크 양식의 궁전중 하나로, 내부에는 회화관이 있다. 사보이 오이겐 왕자는 1683년에 투르크족을 물리치고, 1704년에는 블렌하임에서 루이 14세의 군대를 물리쳤다.

 상부 벨베데레는 19·20C 예술 박물관으로 2층의 붉은 대리석 방에는 오이겐 왕자의 승정이라는 제목의 프레스코화가 있다. 하부 벨베데레는 바로크 미술 박물관으로 대리석 타일과 미술 작품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Orangery 에 있는 오스트리아 중세 미술관에는 고딕시대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궁전의 정원에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올림푸스 산의 수호 동물인 스핑크스 상이 있다.

 

 

<음 악>

 합스부르크가의 옹호로 많은 음악가를 배출한 빈은 수준 높은 청중과 설비가 잘 갖추어진 연주회장에 힘입어 음악의 도시로서 명성이 높다. 가극장, 콘서트홀, 극장 등은 공공의 사교장으로 되어 있다.

* 연주회

 빈에서는 빈 필하모니(WIEN PHILHARMONIE)와 빈 심포니(WIEN SYMPHONIE)인 두개의 세계적 교향악단이 있고MUSIKVEREIN 과 KONZERTHAUS 는 모이는 장소로써 10월∼6월의 시즌에 정기 연주회를 연다. 시즌 외에도 5∼6월의 음악, 연극제는 호화 멤버가 등장. 빈 소년 합창단은 왕궁 예배당(여름철을 제외한 일요일)의 미사에서 들을 수 있다. 유료. 예약필요. 슈베르트의 곡을 듣고 싶다면 슈베르트 박물관에서 종종 열리는 피아노 콘서트를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다. 또 빨레 비치니(PALAIS PALLAVICINI/DOSEFPLATZ)에서 개최하는 바로크 콘서트는 당시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을 것이다.

 

* 오페라

 1869년 창립 이래 세계 오페라계의 최고봉인 국립 오페라 극장은 9∼6월에 시즌. 티켓은 국립극장 연맹의 티켓 매장과 플레이 가이드에서 7일 전부터 팔고 있다. (프레이 가이드의 것은 비싸다)연주 시간에 늦으면 1막이 끝날 때까지 입석에서 기다리지 않으면 안되며 첫날 혹은 좋은 좌석에서 볼 때는 정장차림이 바람직하다.

 

* 오페레타

 빈의 왈츠와 멋있는 대사로서 관객을 즐겁게 해주는 오페레타는 빈의 현지인에게 인기가 있고 가극장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아름다운 샘'이란 의미의 화려한 쉔브룬 궁전

 1619년 마티아스 황제가 사냥 도중 발견한 아름다운(Schoen) 샘(Brunn)에서 그 이름이 유래된 쉔브룬 궁전은 프랑스의 베르사이유 궁전의 축소판이다. 프랑스와의 알력이 한창일때 오스트리아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 베르사이유 궁전보다 크게 증축하고자 하였으나 흑사병과 터키전쟁으로 당시 경제 사정이 여의치 않아 지금의 크기에 머물게 되었다.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름 궁전으로 사용되다가 1805년, 1809년 나폴레옹에게 점령 당했을 때는 나폴레옹군의 사령부로 사용되었다. 나폴레옹의 기념비가 궁전 입구에 양쪽으로 서 있다. 지금의 궁전은 터키군에 의해 파괴 되었다가 1695년 레오폴드 1세때부터 증축이 거듭되면서 1713년 마리아테레지아 여제시대에 현재와 같은 화려한 모습으로 완성 되었다. 마리아 테레지아 여제, 프란츠요셉 황제, 지금까지도 오스트리아인들에게 사랑을 받는 엘리자베스 황비(애칭 sisi) 등이 이곳에서 생활했다.

 화려한 궁전 내부에는 합스브룩 황실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으며 1441개의 방중에 45개의 방만 일반에 공개되고 있다. 특히 6세 때 모차르트가 연주하고 마리 앙투아네트에게 구혼했던  "거울의 방"과 마리아 테레지아의 비밀 만찬실인 "중국식 작은 방"등이 볼 만하다.

 

 1918년 1차 세계 대전 패전 후에는 당시 황제 Karl 1세가 오스트리아 헝가리제국의 종말을 선언한 곳이서 오스트리아인들에게는 영광과 치욕이 공존하는 곳이다. 궁전 건물을 지나면 약 1.7㎢에 달하는 널따란 왕궁 정원이 나온다. 이 프랑스식 정원은 1780년에 만들어진 바다의 신을 상징하는 넵툰분수(Neptunbrunnen), 프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승리의 기념으로 1775년 마리아테레지아 시대에 건립한 글로리테(Gloriette-현재 카페로 사용중)가 당시의 화려함을 대변한다.

 이밖에 궁전내에는 1690 ~1918년까지의 마차가 전시되어 있는 궁정 마차 박물관과 정원 안에 있는 동물원, 열대 식물원등이 볼 만하다.

 

 

 

바카우(Wachau)

 바카우(Wachau)란 "은으로 빛나는 띠"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비엔나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포도밭과 옛성 등이 아름다운 마을들로 이루어진 곳을 일컫는다. 지도상에서 볼 때 크렘스(Krems)와 멜크(Melk) 사이 35km 구간을 통칭하여 부르는 말이다. 다뉴브강과 골짜기, 아름다운 옛성들의 모습으로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바 있다.

 바카우에서 여러 아름다운 마을들이 산재해있는데 그중에서 손꼽히는 곳이 멜크 (Melk), 뒤른슈타인(Duernstein), 크렘스(Krems), 빌렌도르프(Willendorf)다. 유럽 황실을 비롯한 전세계에 공급되는 고급 화이트 와인의 대부분이 바카우에서 생산된다.

 바카우의 뒤른슈타인(Duernstein)마을에서는 영국의 사자왕 리차드가 유폐된 적이 있는 뒤른슈타인성을 볼 수가 있고 빌렌도르프(Willendorf) 마을에서는 인간 최초 수공예 작품이라는 25.000년전의 다산을 상징하는 비너스상이 발견 되기도 했다.

 

 기차가 편리하게 연결 된다. 프란츠 요세프역(Franz Josefs Bf)에서 1시간 20분이 소요 된다. 기차 요금은 편도 14.30 유로다.

 

 

◈ 멜크(Melk)수도원

 멜크는 합스부르크 이전의 왕가였던 바벤베르그 왕조의 수도였다.(1076년~1106년) 이곳 멜크에는 멜크수도원이 산꼭대기에 요새같은 모습으로 건축되어 있는데 유럽 최대의 바로크양식의 건축물이다.

 특히 이 멜크 수도원은 움베르토 에코의 유명한 소설 [장미의 이름]의 배경이 되어 더욱더 유명해졌다. 장미의 이름은 추리소설의 성격을 띠고 있으면서 중세의 신학과 철학과 더불어 당대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형상화한 탁월한 역사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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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소설은 윌리엄과 아드소가 이 멜크수도원에 도착하면서 일주일간 벌어지는 사건을 통하여 중세의 생활상과 세계관, 이단논쟁과 종교재판, 수도원의 장서관 등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면서 14세기 종교적 독선이 얼마나 인간의 자유를 구속하고 있는가를 흥미진진하게 펼쳐보인다.

 내부에는 화려한 성당과 엄청난 규모의 9만여 장서가 보관된 도서관과 보물이 전시된 방이 있으며 밖에는 정원이 펼쳐져 있다. 장미의 이름을 읽고 이 곳을 방문한다면, 도서관과 수도원의 분위기가 더욱 남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비엔나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있으며 기차와 버스가 연결되어 있고 버스는 지하철 3번이나 4번 Landstrasse / Wien Mitte역에서 승차 가능하며 기차는 서역(Westbahnhof)에서 1시간 10분이 소요 된다.

 

 

 

 

 

 

짤쯔부르그(Salzburg)

 짤츠부르크는 옛 것과 새 것이 조화로운 화합의 도시로 모짜르트의 탄생도시이며 영화 'Sound of Music'의 무대로도 유명하다. 빈에서 서쪽으로 300km (차량으로 3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오스트리안 로마로 알려진 건축물들로 가득 차 있어, 여행자들은 이곳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라고 입을 모은다.

 '소금의 성'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짤츠부르크는 696년 웜스의 루퍼트 주교가 바바리아 공작인 테오도로부터 선물받은 '주바붐'이라는 황량한 로마 땅에 대주교가 관할하는 짤츠부르크라는 도시를 세웠다.

 수세기에 걸쳐 짤쯔부르크는 바바리아의 공작들로부터 라이헨할 소금 광산의 소유권을 넘겨받았다. 소금광산은 '명성과 부'라는 두 번째의 선물은 안겨준 셈이다. 추기경들이 짤츠부르크를 작은 로마로 만들기 위해 노력을 했으며, 삼면이 숲으로 둘러싸이고 부드럽게 휘어진 잘자흐강을 따라 즐겁게 산책을 할 수 있도록 집들을 배열하였다.

 짤츠부르크 교외의 아름다운 마을들, 미라벨 정원에서 올려다 보는 호헨 짤츠부르크 성의 멋진 경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게트라이드 거리, 그 어떤 도시도 짤츠부르크만큼 가슴을 설레게 하는 곳은 없다.

 

 

Salzburg Festival

 모짜르트의 고향이자 짤쯔부르크 페스티발로 알려진 음악의 도시 짤쯔부르크에서는 각종 행사가 끊이지 않는다. 짤쯔부르크의 가장 유명한 행사는 Salzburg Festival이다. 이 때는 세계 각지에서 음악 애호가들이 이곳으로 몰려든다. 페스티발은 7월말에서 8월말 사이에 열린다. 이 기간 중에 공연을 미리 보려면 미리 예약을 해두어야 한다.

 짤쯔부르크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는 모차르트 광장에 있는 여행안내소에 사면 알 수 있다. 티켓을 저렴하게 끊는 길은 극장 매표소로 직접 가는 것이다.

 

Festival Hall

 8월 22일 처음 공연을 가진 페스티벌 홀은 리차드 스트라우스, 막스 레인하드, 휴고 본 호프만스탈 에 의해 1920년 창설되었다. 뮌히스베르크 언덕 아래에 위치하고 있는 이른바 "페스티벌 지역"이 자리잡고 있다. 소형 페스티발 홀은 1924년 ~ 1926년에, 대형 페스티발 홀은 1956년 클레멘스 홀즈마이스터(Clemens Holzmeister)에 의해 디자인되고 1960년 헤르베르트 본 건축가에 의해 완성되었다.

 바로크 건축양식을 완벽한 상태로 원형그대로 잘 보존되어 현재도 수준높은 오페라, 연극, 콘서트 등의 퍼포먼스를 여름시즌에는 5/6주나 공연되고 있다. 수많은 방문객, 폭넓은 쟝르의 프로그램등과 더불어 세계적인 지휘자, 무대감독, 오케스트라, 가수, 배우 등의 공연은 짤쯔부르크 페스티벌은 세계에서 가장 웅장하고도 중요한 페스티벌로서 설명되어 진다.

 

 

 짤츠부르크의 상징, 짤츠부르크 대성당

 구시가의 중앙에 자리잡은 이태리 바로크식 성당으로 12세기에 세워져 독일까지 카톨릭 전파에 큰역할을 했던 역사적인 성당이다.

 1598년 화재로 인해 많은 부분이 소실되었으나 볼프디트리히 주교(1587~1612)에 의해 다시 짤츠부르크를 로마의 축소형으로 만들고자 하는 노력이 시도된다. 그 이후로도 두번에 걸친 후계자를 통하여 1528년 지금의 모습이 완성된다. 또한 대성당 안에서는 모짜르트의 발자취를 찾아 볼수 있는 그가 연주하던 파이프 오르겔과 유아영세를 받았던 성수함 등이 남아있다.

 유럽에서 최대의 파이프 오르간을 가진 성당으로 앞에는 돔광장이 펼쳐져 있다. 대성당앞에는 마리아 상이 있으며 돔박물관이 있어 대성당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모짜르트 생가(MOZARTS-GEBURTSHAUS)

 세기의 작곡가이자 음악의 신동이라 불리었던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1757년 1월 27일)가 태어난 곳으로 짤쯔부르크에서 가장 유명한 명소이다. 모짜르트의 가족은 그가 열일곱살이던 1773년까지 이곳에서 살았는데, 현재 이곳에는 모짜르트가 사용했던 바이올린과 그의 자필 악보, 가족 초상화, 서신 등이 전시되고 있다.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을 포함해 매년 수천명의 방문객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

 1층에는 그가 생전에 사용하던 침대, 피아노, 악보 등이 2층에는 모차르트와 그의 오페라, 3층에는 모차르트의 가족들, 4층에는 짤쯔부르크에서 생활하던 당시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성베드로 성당

 호헨짤쯔부르그성 바로 가까이에 있다. 기원을 8세기에 거슬러 올라가는 로마인의 교회. 짤쯔부르그의 시조인 성루페트르의 묘가 있다.

 

 

 비인간적이었던 중세 감옥의 모습이 깃든 호헨베르펜 어드벤쳐 요새(Hohenwerfen Adventure Fortress)

 11세기에 처음 건축된 호헨베르펜 요새는 하겐과 텐넨산줄기가 만들어낸 짤자크 계곡(Salzach Valley) 155m 암반정상에 자리잡고 있다. 여러번의 확장과 보수작업으로 요새는 역사적인 짤쯔부르그 매 훈련센터와 매 전문조련사들의 공연, 다양한 이벤트로 명실공히 어드벤쳐 성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당시 짤츠부르그 통치자 대주교왕자를 위해, 군사적인 목적뿐아니라, 별장으로써, 여름 사냥휴식터로써 만들어 졌다. 훗날 한동안 죄수를 가두는 곳으로 쓰여 좋지않는 분위기도 가지고 있다.

 비인간적인 중세 감옥의 한부분이 볼수있는 이곳은 1198년 Archbishop Adalbert Ⅲ, 1253년 Graf Albert von Friesach , 1525년 Styrian governor Siegmund 등이 갇힌 곳으로서, 오늘날 어드벤쳐 요새로서 분위기를 갖출 수 있었던 중요한 역사적 배경이 되었다. 요새에서는 중세 선술집, 중세 기사들이 이용했던 가게, 고대무기 전시를 비롯하여 매일 다양한 행사가 있으며, 특히, 주말에 펼쳐지는 스펙터클한 축제와 이벤트는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개장시간

- 4,10,11월 : 09:00 ~ 16:30

- 5, 6, 9월 : 09:00 ~ 17:00

- 7, 8 월 : 09:00 ~ 18:00

》가이드 투어 시간

-  4,10,11월 : 10시, 12시, 13시, 14시, 16시

- 7, 9월 : 12시, 13시, 14시, 16시, 17시

- 8월 1~27일 : 12시, 13시, 14시, 16시, 17시, 18시

 

 

 미라벨 정원(Mirabell Gardens, Mirabellgarten)

 볼프 디트리히 주교는 성직자이면서도 평민의 딸이었던 살로메 알트를 너무나 사랑했었다. 주교의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비난으로부터 자신의 사랑을 지켰는데, 살로메와의 사이에서 10명의 아이들을 낳았으며 1606년 그 가족들을 위하여 잘자츠강 주변에 알텐아우라는 궁전을 지었다.

 물론 카톨릭 종교단체와 시민들의 반응은 차가웠고 말로는 쓸쓸히 요새에 감금되어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후대의 주교들은 이 일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이 궁전과 정원의 이름을 미라벨(아름다운전경)이라고 바꾸었지만 여전히 그 아름다움은 남아있다.

 미라벨 궁전 앞에 펼쳐져 있는 미라벨 정원(Mirabell Gardens,Mirabellgarten)은 잘츠부르크 시내에서 가장 유명한 정원으로 예전에는 궁전에 속해 있어 일반인들이 함부로 들어올 수 없었지만 지금은 일반인들에게 완전히 개방되었다. 바로크 양식의 전형을 보여주는 미라벨 정원은 아름다운 분수와 연못, 대리석 조각물, 꽃 등으로 장식되어 있다. 그리고 정원 서쪽에는 1704년에서 1718년 사이에 만들어진 울타리로 둘러진 극장이 자리하고 있다.

 영화 'Sound of Music'의 무대가 되어 더욱 유명해졌다. 이 곳에서 호엔잘츠부르크요새의 전경을 올려다 볼 수 있다. 중앙역에서 라이너 거리 (Rainerstr)를 따라 조금만 내려오다 보면 바로 오른편에 있다.

 

미라벨 궁전(Mirabell Palace)

 1606년에 지어진 궁전으로 모짜르트의 콘서트를 비롯해 옛날부터 지금까지 많은 유명인들과 관계된 행사들이 펼쳐지고 있다.

 그리고 이곳은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결혼식을 선사할 식장으로도 사용되곤 한다.

 

 

 호헨잘츠부르크 성(HOHENSALZBURG)

 잘차하 강위에 120m 높이로 세운 웅장한 대주교 성채. 11세 기에 창건되어 그 이후 확장, 개축되었다. 도시 곳곳에서 카톨릭 1천년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여러성들과 교회를 찾아 볼 수 있다. 그중에서 호헨잘츠부르크성은 잘츠부르크 시의 상징적 존재이다. 이 성은 로마 교황과 독일 황제의 서임권 싸움때 대주교가 남부독 독일 제후의 공격에 대비해 건설한 것으로 뮌헨베스크 언덕에 위치 한 요새다. 성에 오르려면 페스룽거리에 있는 역에서 케이블카를 탄다. 성에서 내려보는 조망이 절경이다.

 

 

 짤츠부르크의 부귀영화, 레지덴츠(Residenz)

 볼프 디트리히 주교가 짤츠부르크의 부귀영화를 꿈꾸며 정치와 종교를 이끌어 가던 곳, 레지덴츠.

 레지덴츠는 구시가의 중심으로 12세기에 짓기 시작하여, 16, 17, 18세기 동안에 재건되었다. 이 대사교의 궁전 내부에는 사교의 방(Residenz Prunkrame: State Room)과 레지덴츠 갤러리(Residenz Galerie)가 있다.

 사교의 방에는 사교들의 침실과 대사교의 방, 도서관 등이 있고, 레지덴츠 갤러리에는 16세기에서 19세기에 이르는 유럽 화가들의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대사교의 궁전 반대편에는 시계가 있는 종탑이 있다, 이 탑 꼭대기에는 35개의 종이 있는데, 이 종으로 매일 03::00, 11:00, 18:00에 모차르트의 '돈 조반니'에 나오는 미뉴에트 등을 연주한다.

 레지덴츠 앞에는 토마쓰 디가로나가 1659년에서 1661년에 걸쳐 바로크양식으로 만든 세계에서 가장 큰 레지덴츠 분수가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대성당과 구시가를 잇는 기점으로 광장에서는 시시각각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산토 쌍 페더스 교회(ST. PERERSKIRCHE)

 창건이 12세기 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오래된 교회(현재의 건물은 17∼18세기).

 뒤쪽 묘지에는 카타콤베(CATACOMBE)가 있다.

 

 

 짤츠부르크 대주교의 여름 궁전인 헬브룬 궁전(Hellbrunn Palace)

 헬브룬 궁전은 짤츠부르크 대주교의 여름 궁전으로 1615년에 건축된 바로크 스타일을 보여주는 건축물이다. 17세기 지어진 그때부터 지금까지 400년이 넘는 많은 시간이 흐른 것에 반해 헬브룬 궁전과 정원은 그리 큰 변화없이 그 모습을 보존하고 있다. 철마다 옷을 갈아입는 꽃들과 나무들의 모습만으로도 헬브룬 궁전은 언제나 새롭게 다가온다.

 장난을 좋아했던 주교 Markus Sittikus von Hohenems가 성내 곳곳에 혼자만 아는 분수를 만들어 놓고 초대한 손님에게 물벼락을 주며 즐겼다고 하는

데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이 궁전에서 남쪽으로 약 10km 떨어진 곳에 있는 분수가 가장 유명하다. 그의 손님들에게 그랬던 것처럼 갑자기 물이 뿜어 나오는 경우가 있으니 복장은 되도록이면 가벼운 것으로 입는 것이 좋다. 헬브룬 궁전에서 방문객들이 둘러봐야 하는 곳이 있는데, 곳곳에 분수가 숨어 있는 60헥타르가 넘는 넓은 바로크 정원과 비밀스러운 작은 동굴들(grottoes, 그리고 1617년 세계에서 처음으로 독일어 오페라 공연이 펼쳐진 곳으로 기록되어 있는 극장이다.

 

 

 영화 'Sound of Music'의 배경이 되었던 레오폴츠크론(Leopoldskron)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트랩 대령과 아이들이 살던 저택으로 사용되면서 유명해진 성이다. 1736년에 착공해 1744년에 완공된 성으로 레오폴츠크론(Leopoldskron) 호수와 어우러진 풍경과 전망이 일품이다. 궁전 내부는 일반인에게 공개되고 있지 않아 영화속에서 나왔던 계단이며 마리아가 홀로 춤을 추던 무도장, 아이들의 방 등을 직접 볼 수는 없지만 호수를 따라 걸으며 멋진 풍경을 감상하는 것은 가능하다.

 짤츠부르크 지방의 사회적, 문화적 중심지이기도 한 이곳은 지난 50년간

짤츠부르크 세미나 장소로 사용된 곳으로 현재에도 회의나 세미나, 리셉션 등 각종 이벤트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잘쯔부르크 축제 기간과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에는 아름다운 장식과 따듯한 분위기로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든다. 숙박도 가능하여, 침실과 회의실, 연회장 등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짤츠부르크의 역사가 한 눈에 들어오는 게트라이데 가세(Getreide Strasse)

 짤츠부르크 구시가지에 있는 게트라이드 가세(Getreide Strasse)는 짤츠부르크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유명 쇼핑거리이다. 예쁜 간판으로 유명한데, 간판을 보는 것만으로도 그 가게가 어떤 물건을 판매하는 곳인지 알 수 있어 관광객의 눈길을 끈다. 그 중에서도 짤츠부르크의 모자와 전통 의상을 팔고 있는 가게가 볼만하며 최고의 맛으로 유명한 모짜르트 쵸콜렛은 친구와 가족들을 위한 선물로 인기있다. 이 거리에는 짤츠부르크 최고의 명소 모짜르트 생가가 있는데, 노란색의 6층 건물로 늘 사람들로 붐빈다.

 건물 앞쪽의 노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지나가는 사람들을 쳐다보는 것도 큰 재미를 준다.

 

 

 베르펜(Werfen)

 자연의 신비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베르펜은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얼음동굴로 유명한 마을이다.

 넓이 20m, 높이 18m의 입구를 통과하면 42km 길이의 동굴이 나온다. 여름에 동굴내부의 기온은 섭씨 0℃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한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진행되는 동굴 투어를 위해 따뜻한 옷과 신발을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다양한 크기의 얼음폭포를 비롯한 신기한 모양의 얼음 조각물들을 볼 수 있다.

 가이드와 함께하는 투어에 참가해야만 동굴내를 둘러 볼 수 있다. 5월 부터 10월까지는 개방되는데 오전 9시에 시작해 오후 3시 30분이 마지막 투어 시간이고, 7월과 8월에는 오후 4시 30분에 마지막 투어가 시작한다. 투어는 약 70분여가 소요되지만 케이블카를 타는 시간과 기다리는 시간 등을 합쳐서 3~4시간 정도는 잡아야 한다. 동굴 가까이까지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한 후 걸어서 입구까지 가게된다.

 

 

빼놓을수 없는 명물

 피쉬마트라 레스토랑, 약국, 베이커리 시내관광에서 빼놓치말고 둘러보아야할 상점중 하나는 잘차흐강을 따라 신시가쪽에 위치한 피쉬마트라는 이름의 레스토랑. 50년전에 생겨난 이곳은 생선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다. 중앙에 지붕 위로 솟아있는 오래된 나무가 명물이다.

 다른 하나는 16세기부터 내려오는 약국. 알터 마르크 광장에 위치한 이 약국은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약국이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특유의 약냄새와 나무로 짜여진 약상자들이 눈에 들어온다.

 마지막으로 세인트 피터 무덤입구에 위치한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베이커리). 베이커리 주인들은 대를이어 5백년이 넘는 세월동안 그 자리에서 빵을 굽고 있다. 좁고 어두컴컴한 계단을 내려가면 새로 구운 빵 냄새가 군침을 돌게 한다. 안에는 오래되고 간단해 보이는 몇몇의 기구와 한쪽 벽면에 금방 구운 빵들이 진열돼 있다. 앉아서 먹는 곳은 없고 한쪽 구석에서 빵을 팔고 있다.

 

 

사운드 오브 뮤직 투어(Sound of Music Tour)

 잘츠부르크를 전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든건 헐리우드 영화 "사운 오브 뮤직" 덕이다. 1965년 오스카상 최우수 감독, 최우수 음향 5개 부문을 수상한 이 영화의 뜻하지 않은 성공은 알프스의 아름다운 경관과 잘츠부르크의 잘 알려지지 않은 장소들을 전세계에 알렸다. 마리아와 트랩대령, 그리고 7명의 아이들이 만들어낸 따뜻한 사랑 이야기의 배경을 찾아 떠나보자. 영화의 흔적을 더듬어 볼 수 있는 투어가 마련돼 있다. "사운드 오브 뮤직 투어"로 불리는 이 투어는 사실상 시티투어와 혼합된 형태. 호헨잘츠부르크, 미라벨 정원과 궁전, 헤지던스 스퀘어와 분수, 로키 라이딩 스쿨, 세인트 피터스 묘지, 트랩 저택등 영화 촬영지를 직접 둘러볼 수 있다. 마리아가 테마곡을 부르며 뛰어오던 초원, 논베르그 수도원의 문이나 언덕이 그대로 있다. 로키 라이딩 스쿨로 세인트 피터스에서는 에델바이스 음악과 함께 마지막 탈출이 극적인 장면이 떠오른다. 영화에서는 이들이 알프스 를 넘어 스위스로 탈출한 것으로 돼 있는데 사실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들이 정말로 알프스를 넘어 스위스로 향했다면 아직까지도 스위스로 가는중 일 것"이라는 것이 가이드의 설명. 영화의 흥미를 위해 약간 각색된 부분이다. 조금더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영화 촬영지와 주변의 아름다운 호수들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사운드 오브 뮤직 레이크 투어"를 추천한다.

 

 

단 1장으로 도시 곳곳을 돌아 볼 수 있는 카드... '잘츠부르크 카드'

 도시내 모든 명소를 티켓 1장으로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는 카드로 도시를 관통하는 대중 교통수단, 호엔 짤즈부르그 요새의 케이블카, 파노라마 보트의 이용또한 자유롭다. 문화 이벤트 관람시, 다양한 투어 및 일주등에도 할인해택을 받을 수 있다.

 "잘츠부르크 카드"는 칩으로 만들어진 플라스틱 카드와 손목시계형태로 제공된다. 짤즈부르크 카드의 구매는 호텔 프론트나 관광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인스부르크(Innsbruck)

황금 지붕(GOLDENES DACHEL)

 후기 고딕 건물로 금박을 붙인 2,657매의 동판으로 지붕이 이루어져 있다. 황제 막시밀리안 1세 때인 1,500년경 광장의 구경거리를 보기 위해 궁정의 발코니 지붕으로 건조. 또 이 건물의 중심에 올림픽 박물관이 있고 1964년과 1976년의 동계 올림픽의 비디오와 자료를 볼 수 있다. 도시의 상징이기도한 이곳은 프리드리히 거리 막다른 곳, 구시가지의 중심에 있다. 연중개관.

 

 

시의 탑(STADTTURM)

 14세기 초에 완성된 고딕식의 탑.

 황금지붕 맞은편 헤르초크 프리드리히 거리에 있는 고딕 양식의 종각(56m)으로 비길데 없이 독특한 시청 탑이다. 1360년에 시청사 부속 화재감시 망루로 세워진 것인데, 1560년에 구리돔 지붕이 추가되고 1602년에 시각을 알리는 종이 설치되었다.

 3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는 10시~5시까지 개장하며, 7~8월에는 10시~18시까지 문을 연다.

 

 

인스부르크의 중심 마리아 테레지아 거리(Maria-Theresien-strasse)

 인스부르크시를 가로지르는 중심 거리로 북쪽에 보이는 인스부르크를 내려다보는 Nordkette산의 바위벽의 풍경이 이 거리에서의 산책을 흥미롭게 한다.

 이 거리는 신성로마제국 카를 6세의 장녀이며 남편 프란츠 1세와 함께 통치를 했던 마리아 테레지아(Maria Theresia)왕비의 이름을 딴 것이다. 마리아 테레지아는 뛰어난 정치력을 발휘하여 제국을 이끌었고 프랑스의 루이 16세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를 비롯한 16명의 자녀를 두었다.

 이 거리는 도시는 남북으로 가르고 있으며 시관광을 시작하기에 좋은 장소이다. 그저 지나가는 티롤지역 복장을 한 행인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오후 한 때를

여유롭게 보낼 수 있는 이 거리에는 많은 17~18세기 양식의 가옥들이 고풍스러움을 더한다. 시 의회가 이 거리에 자리잡고 있다.

 

 

헬블링 하우스(HELBLING HAUS)

 황금지붕 앞에 있는 화려한 꽃무늬의 회반죽장식 건물이다. 원래는 1560년에 세워진 후기 고딕 양식의 건물이었는데 1730년에 현재와 같은 로코코식 건축으로 바뀌었다. 귀족의 저택이었으나 카톨릭 교회의 집회소로도 쓰였다. 발코니 장식이 호화로우며 4층 창턱 아래에 성화의 둥근 액자가 화려한 장식 가운데 박혀 있다.

 

 

호프가르텐 왕궁 정(HOFGARTEN)

 원래 궁전의 정원. 여름밤은 정취어린 조명과 야외 콘서트도 있다.

 

 

 

티롤 주립 박물관(페르디난데움

   -TIROLER SANDESMUSEUM FREDINANDEUM)

 오스트리아 최대의 고딕 미술품이 수집된 곳이다.

 

레오폴드의 분수(LEOPOLDSBRYNNEN)

 대공 레오폴드 5세(1619∼1632)의 기마상이 붙어 있다. 도약의 자세로 후각만 서 있는 기마상으로서는 알프스 이북에서 가장 오래된 것임.

 

 

오토부르크(OTTOBURG)

 1494년의 건물로 현재는 와인 하우스이다. 티롤 자유를 위하여 싸운 사람들의 기념비가 앞에 있다. 인강 왼쪽 언덕의 그림과 같은 집들과 산봉우리들의 경치가 볼 만하다.

 

 

성 야곱 사원(돔 추 장크프 야코프)

 원래 낡은 교구 교회가 있던 장소로 1720년경 세워진 바로크 건축. 루카스 구라낫하의 유명한 성상이 있는 제단. 화려한 설교단, 천정화가 볼 만하다.

 

 

호프부르크 왕궁(HOFBURG)

 시그몬드 대공(1439∼1490)의 시대에 만들어짐. 여왕 마리 아 테레지아의 명으로 다시 재건되어 1777년에 완성. 로코코식 의 화려한 넓은 홀, 현탄하게 벽에 회반죽한 장식과 천정화, 그 외의 회화와 벽면 티피스트리가 볼 만하다. 연중 공개.

 

 

티롤 민속예술박물관

  (TIROLER VOLKSKUNSTMUSEUM)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중요한 향토 박물관, 의상, 농가의 방(옮겨서 재현시켜 놓은 것), 농민의 가구, 그리스도 탄생의 모형 그 외 많은 다른 종류와 모양을 한 전시품이 있다.

☞ 개관 : 09:00~17:00 (5월~9월)

            09:00~12:00/14:00~17:00 (10월~4월)

            09:00~12:00(일요일 및 공휴일)

☞ 폐관 : 1월1일, 부활절, 5월1일, 성령강림절, 성체축제일, 11월1일, 12월25일

 

 

호프키르헤 왕궁 교회(HOFKIRCHE)

 입구는 위의 박물관과 같다. 1553∼1563년의 건축으로 황제 막시마리안 1세의 묘가 있고 그 위에는 꿇어 앉은 황제의 상이 있다. 측면에는 황제의 업적을 그린 24점의 유명한 대리석 부조가 있고 당내의 좌우에 황제의 선조를 나타내는 28개의 실제보다 큰 청동상이 있다. 자유를 위해 싸운 안드레아스 호다, 그 외 다른 전사의 묘도 있고 계단을 오르면 ″은의 예배당″으로 대공 페르디난도 2세와 대공비의 묘 및 지금까지도 연주가 가능한 목재 오르간(1,600년경)이 있다.

 

성 안나의 기둥(ANNASAULE)

 개선문에서 시작하여 구시가에 이르는 마리아 테레지아 거리는 시내에서 제일 번화한거리로서, 그 중간쯤에 세워져 있는 13m높이의 돌기둥이 바로 이 기념탑이다.

 1706년 스페인 계승전쟁 시에 바에룬군의 침입을 격퇴한 기념으로 세워진 돌기둥. 기둥 위에 성모상이 있고 인스부르크 시의 심볼처럼 되어 있다.

 

 

티롤 향토 박물관

  (TIROLER SANDES KUNDLICHES MUSEUM)

 황제 막시밀리안 1세의 무기고 안에 있다. 광물학, 광산, 수공업, 수렵, 제도, 치수, 눈사태 방어, 목공, 소방, 시계의 수집, 기술사, 악기, 옛날 마차, 증기 기관차 및 1809년의 티롤 해방전사 등이 전시 되어 있다.

 

 

루돌프의 분수(RUDOLFSBRUNNEN)

 1363년의 티톨과 오스트리아의 합병 500주년 기념으로 1863년에 만들어짐.

 

 

 

 

개선문(TRIUMPHPFORTE)

 마리아 테레지아가 둘째아들 레오폴트 대공과 스페인 왕녀의 결혼을 기념하기 위해 1765년에 세워짐.

 한편 결혼기념 축하시에 그의 아버지이며 마리아 테레지아의 남편인 후란츠 1세가 죽자 북쪽에는 '죽음과 슬픔'을, 남쪽에는 '삶과 행복을' 주제로 하여 각각 조각을 새겨 넣도록 한 것이다.

 이 또한 유명한 이야기로 전해지고 있다.

 

 

″4개 기둥밑의 성모상″ 교회

 티롤에서 가장 아름다운 로코코 양식의 교회. 14세기 부터의 성 모상이 있고 순례 교회로서 명성있는 곳이다.

 

 

앙브라스 성관(SOHLOSE AMBRAS)

 이미 11세기의 기록에도 나타나 있지만 현재의 건물은 1529∼1595년에 건축된 것이다. 대공 페르디난도 2세가 수집한 미술 공예품과 무기, 스페인 대광장 등이 볼 만하다. 개관은 5월 1일∼10월 1일. 그 외 화려한 자연 공원이 있다. 시전차 3번 프래들행 또는 6번을 이용하면 된다.

 

 

베르기젤 박물관

 이 곳은 티롤 자유전쟁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안디레아스-호퍼-기념비, 카이저예거(옛 오스트리아의 산악지대에 있는 사냥꾼 병정) 송덕비가 있는 예배당, 티롤 카이저예거의 연대 박물관, 티롤의 명예를 빛낸 사람들을 기념하기 위한 교회당(1796년~1945년 사이에 전사한 모든 티롤 사람들의 이름), 전망좋은 음악당이 있다. 3월에는 10시~16시까지 문을 열고 목요일은 폐관, 4월부터 10월에는 09시~17시까지 개관한다.

 

빌텐 수도원(STIFTSKIRCHE WILTEN)

 바로크 건축. 그 옆에 1138년에 설립한 프레몬트레회 수도원이 있다.

 

 

베르그이젤 언덕(BERGISEL)

 티롤의 영예의 땅. 안드레아스호파 기념상, 티롤 수렵병 기념비가 있는 예배당, 티롤 수렵병 부대 박물관, 티롤의 모든 전사자 명부를 간직하고 있는 주립기념 예배당, 전망대가 있다. 시전차 1번 이용. 연중 개관.

 

 

원형 파노라마화(RUNDGEMALDE)

 1809년 티롤 농민군이 프랑스 바에룬 연합군을 격파한 베르그 이젤병의 전투를 묘사한 거대한 파노라마화.

 

 

유럽교

 유럽 최고의 다리. 폭 657m의 위프탈 계곡에 놓인 다리로서 길이가 820m, 시루천으로 부터의 높이가 190m, 높은 다리기둥은 두께가 아랫 부분에서는 55cm, 윗 부분은 35cm.

 

 

 

올림픽 경기 시설(OLYMPISCHE SPORTANLAGEN)

   - 올림픽 옥외, 옥내 스케이트 링크 (OLYMPIA-EISSTADION)

   - 스피드 스케이트 링크(SCHNELLAUFBAHN)

   - 올림피아 스키 점프대(OLYMPIA SPRUNG STADIUM)

   - 올림피아 활강 코스(OLYMPIA KUNSTEISBAMN)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월드

 오스트리아 티롤 알프스의 중심지인 바텐스 Wattens 에 위치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월드는 스와로브스키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크리스탈 월드의 외관은 기묘하다. 입구가 거인의 머리모양으로 되어 있고, 거인의 입에서는 폭포수가 쏟아져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묘한 설계와 건축은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예술가인 앙드레 헬러의 작품이다.

 거인의 머리 양옆을 통해 입구로 들어가면 음악과 향기가 작품들과 어우려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마디로 어디서도 느낄 수 없는 크리스탈 월드만의 독특하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체험 할 수 있다. 더욱이 높이 11m, 길이 42m, 12톤의 거대한 크리스탈벽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많은 작가들 - 살바도르 달리, 케이트 하링, 니키 데상팔레, 그리고 팝아티스트인 앤디 워홀 등 - 의 크리스탈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별도의 전시실에서는 새로운 전시회들이 상시적으로 열리고 있으며, 외부에 마련된 식물정원에는 분수와 어린이들을 위한 각종 시설들이 마련되어 있다. 전시장을 나오면 카페테리아와 스와로브스키 샵이 있어 크리스탈 제품들을 구입할 수 있다.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월드(SWAROVSKI Kristallwelten)>

주소 : A-6112 Wattens, Austria Kristallweltenstraße 1

전화 : +43 (0)5224 51080-3810

팩스 : +43 (0)5224 51080-3831

개장시간 : 매일 오전 9시~오후 6시(오후 5시 30분까지 입장가능)

              12월 24일~31일 오전 9시~오후 4시

위치 : 인스부르크에서 차로 10분 내외

 

 

 

 

 

붉은 지붕이 아름다운 문화의 도시 그라쯔(Graz)

 오스트리아 사람들에게도 그라쯔는 '오스트리아의 비밀스러운 곳'이라고 불리운다고 한다. 오스트리아 현지인들에게도 다소 신비스럽고 비밀스러운 곳이니 외국인들에게는 더 생소한 도시인 것이다. 하지만 그라쯔는 1999년에 구시가지가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고, 2003년에는 '유럽문화수도'로 지정될 만큼 켜켜히 쌓인 역사와 아름다운 풍경의 미학(美學)을 뿜어내는 도시다.

 그라쯔 시의 기원은 90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당시부터 지금까지 그라쯔는 오스트리아에서 헝가리, 슬로베니아로 가기 위해서는 거쳐야하는 교통의 요지였으며, 합스부르크 왕가가 융성함에 따라 합스부르크 왕조의 휴양도시로 각광을 받게 되었다.

 그라쯔의 주요 관광명소로는 고딕양식의 대표적인 건축물 시청사, 시청사 앞 중앙광장, 그라쯔의 상징이자 랜드마크 구실을 하고 있는 슐로스베르크 산위의 시계탑 등이 있다.

 

 

그라쯔 산성(Schlossberg)

 그라쯔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구시가에 위치한 473m 높이의 작은 산이다. 그라쯔 여행은 여행 안내소에서 지도를 받아 여기서 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 볼거리가 모여 있는 구시가의 위치를 파악하기 좋을 뿐만 아니라 그라쯔 산성에서 내려다 보는 시내 전경이 일품이기 때문이다. 산성에는 그라쯔를 상징하는 시계탑을 비롯해 중국정자, 터키샘 등의 볼거리가 모여 있다. 산성은 10세기 슬라브인들이 만들기 시작해 16세기에 완성 되었으나 나폴레옹과 협약에서 성을 철거한다는 조건으로 전쟁을 마무리짓게 된 슬픈 역사가 배어 있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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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성은 10세기 슬라브인들이 만들기 시작해 16세기에 완성 되었으나 나폴레옹과 협약에서 성을 철거한다는 조건으로 전쟁을 마무리짓게 된 슬픈 역사가 배어 있는 곳이기도 하다.

 현재는 산성에는시계탑과 종탑만 남아있다. 시계탑의 시계는 시침을 먼저 사용하다가 훗날 분침을 덧붙여 사용하게 된 특이한 이력도 가지고 있다.

 그라쯔 산성으로 올라가는 방법은 도보, 엘리베이터, 레일열차가 있으며 굴착기술의 최고를 자랑한다는 오스트리아여서 일까. 산 아래에서 정상까지 직선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인상적이다.

 그라쯔 산성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입구에서 승차권(1.60 유로)을 구입해야 한다.

 

중앙광장(Haupt Platz)

 1550년에 지어진 이탈리아 르네상스풍의 시청(Rathaus)을 중심으로 펼쳐진 중앙광장은 교통과 문화의 중심지이다. 광장 가운데에는 만남의 장소인 분수와 요한 대공의 동상이 있고 17~18세기에 지어진 파스텔 톤의 르네상스풍 건물이 광장 주위를 둘러싸고 있다. 광장에는 늘 노천시장이 열려 활기가 넘친다.

 

시민 회관(Landhaus)

 그라쯔 여행에서 란트하우스(시민회관)를 찾는 일은 무엇 보다 중요하다.

 이곳에는 여행 안내소와 기사들의 전쟁 용품을 전시하고 있는 란데스조익하우스가 있기 때문이다.

 시내 중심에 있어 찾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다른 건물들에 뭍혀 지나칠 수 있다. 란트하우스의 내부로 들어가면 아치형의 이탈리아 르네상스풍 건축의 정수를 볼 수 있다. 란트하우스 광장은 여름에는 각종 음악회와 겨울에는 얼음 축제가 열린다.

 

 

무기고(Zeughaus)

 란드하우스와 나란히 자리잡은 무기고는 1551년 이후에 만드어진 무기를 전시한 곳이다. 역사적으로는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제 마리아 테레지아가 오스트리아의 국경 확장전쟁을 위한 무기고로 썼던 곳이다. 세계 최대의 무기전시관으로 창, 권총, 갑옷, 칼등이 전시돼 있는데 여기 소장된 무기만으로도 2만 8000천명을 무장시킬 수 있다고 한다. 감옷이 줄줄이 늘어선 갑옷 전시관의 모습은 마치 살아 있는 군인이 정렬해 있는 듯하다.

 창밖으로는 란트하우스가 한눈에 보인다.

 

 

대성당과 대영묘(Cathedral & Mausoleum)

 그라쯔 교구의 예배당으로 성 아가디우스(St. Agydius)가 생애를 바쳐 봉사한 곳이다. 1438~1462년에 프리드리히 3세(Friedrich Ⅲ)가 규모를 확장하면서 그의 저택과 연결시키고 재판을 하는 교회로 지정하기도 했다.

 그러나 19세기 무렵의 전쟁으로 파괴 재건 과정이 됐다. 고딕 양식의 높은 천장은 바로크 양식의 실내장식과 대비를 이룬다.

 대성당 뒤의 페르디난트 2세(Ferdinand Ⅱ)의 무덤과 묘지 예배당은 바로크 예술의 정수를 보여준다.

 원래는 합스부르크 왕가의 황제인 페르디난트 2세이 무덤으로 축조됐지만 지금은 그의 어머니인 Archduchess Maria의 유해가 안치돼 있다.

 

 

무어강의 인공섬(Die Insel in der Mur)

 서울에는 한강, 빈에는 도나우강, 그라쯔에는 무어강이 있다.

 그라쯔를 가로질러 흐르는 무어강에 만들어지고 있는 인공섬은 다리 역활을 겸한 공연장으로 사용될 신개념의 새로운 공간으로 인정 받고 있다.

 시내에 위치하고 있어 도보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에겐베르그 성(Schloss Eggenberg)

 1625년 요한 우월리히(Johan Ulrich)왕자에 의해 바로크와 로코코 양식으로 세워졌다. 365개의 창문과 12개의 출입구가 있으며 아름다운 정원에는 공작새를 풀어 놓았다.

 중앙광장에서 전차 1번을 이용해 15분이 소요된다.

 정원 입장료 1유로

 

 

블루마우 리조트(Blu Mau Resort)

 프리덴슈트라이히 훈데르트바써(Friedenstreich Hundertwasser)가 설계한 이 독특한 예술적인 휴양지는 스트레스와 일상으로부터 벗어난 특별한 자유의 세계로 초대한다. 수천년된 온천에서 지친 심신의 피로를 풀고 다양한 레크레이션을 즐겨보자. 블루마우는 2,300만㎡에 달하는 거대한 골프 & 온천 공원의 한 부분이다.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이 리조트는 지붕이 잔디로 덮여있고 활동성과 완벽한 휴식을 위한 곳이다. 심신회복을 원하는 사람과 활동성을 원하는 사람 모두를 위한 곳으로 모든 세대를 위한 건강 관리, 미용, 스포츠, 휘트니스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블루마우는 매우 조용한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빈(Wien)에서 130km, 그라쯔(Graz)에서 60km 떨어져 있다. 온천수가 나오는 237개의 객실과 24개의 아파트, 다양한 스위트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든 객실에는 욕실과 헤어드라이어, 전화, 미니바, 케이블 TV, 페이 TV, CNN, 라디오, 안전금고가 구비되어 있으며 금연객실과, 알레르기 환자를 위한 객실, 장애인용 객실이 있다. buffet & a la carte 레스토랑, 비스트로, 수영장 레스토랑, 사우나바, 유기 재배 레스토랑, 와인 저장소가 있고 체크인은 오후 4시, 체크아웃은 오전 11시이다.

 

o 건강관리

 1.600㎡ 규모의 워터월드에는 온천수로 이루어진 실내, 실외 수영장, 자꾸지, 어린이 수영장, 파도풀이 있으며 일광욕실, 체육관, 실내&실외 휴게실, 800㎡의 일광욕섬이 있다.

 

o 사우나 시설

 핀란드식 사우나, 로마식 욕조, 터키식 스팀 욕조, 아로마 룸, 후게실, 거품 분출 수영장, 후레쉬 워터 풀

 

o 치료시설

 바이오 피드백, 침술, 영양에 대한 조언, 물리 요법, 마이크로 전류 치료, 관리하에서 행해지는 음악요법, 꽃요법, 운동요법, 태국식 요가 마사지, Kundalini 마사지, Shiatsu 마사지, Thui Na 마사지, 포도 전신 마사지, 건초, 오일, fango 등 전통 요법과 마사지

 

 

 

 

 

o 어린이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시설, Rogner 어드벤처 클럽, 놀이방, 부모와 한 방을 쓸 경우에는 12세 이하의 어린이는 무료

 

o 미용

 남자를 위한 미용법, 오일과 식물성 제품의 뷰티농장 Decleor와 Biodroga

 

o 추가 부대시설

 쇼핑 아케이드, 미용실, 여행사, 세탁 서비스, 차가 필요없이 도보로 이동가능한 리조트, 지하주차장, 여행 편의 시설을 위한 오스트리아 환경상 수상

 

o 6개의 회의실과 연회장

 최신 시설을 갖춘 시설

 

o Rogner 골프 & 온천 파크

 유럽에서 가장 큰 골프 코스(45홀), 리조트 이용객에게는 그린피 할인과 Kumpf Adventure Spa 무료 입장

 

스타투어(Star Tour)

☎:(02)723-6360

http://www.startour.pe.kr

블로그 : 스타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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