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혼란한 때에 불란서 참불리온 연구파(CHAPOLLIAN SCHOOL)의 많은 학자들은 이집트 정부에 박물관을 설립하여 문화재 유출을 방지하고 관리하도록 건의한 결과 1834년 이즈바키아에서 수집된 고대 이집트 유품을 체계적으로 소장 관리하기 시작하여서 얼마후 수집된 유품을 시타델(CITADEL) 궁성으로 옮겨졌는데 1855년 오스트리아의 와자(ARCHDUKE) 맥시밀리안(MAXIMILIAN)이 이집트의 파싸(PHAHA) 압바즈(ABBAS)를 방문하였다가 소장품을 보게되여 그중 일부를 나누어 달라는 청을 하였는데 파싸는 전량을 선물하므로 사실상 최초의 이집트 박물관은 비엔나에 가게 되었다. 다행스럽게도 1858년 6월 1일 파리 루브르박물관의 이집트관 소속 연구원이었던 고고학자 아우구스테 마리에테(AUGUSTE MARIETE)가 이집트의 고적 관리 감독관으로 부임하면서 고대 이집트 유품들이 체게적으로 수집 관리가 시작되였는데 이것이 현재의 이집트 박물관이다. 이집트 최초의 박물관은 1863년 10월 18일 볼락에 있던 나일강 수리회사의 건물을 빌려서 공식 개관되였고 현재의 건물은1887-1910에 걸쳐 공사하여 1902년에 개관하였다.
이외에도 많은 유품들이 고도로 발달된 당시 이집트 예술의 극치를 잘 나타내고 있다. 특히나 아직도 신비속에 묻혀있는 돌을 다루는 석술(MASON)은 가히 경이로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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